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아이템]], [[리그 오브 레전드/룬|룬]] == [[https://www.leagueofgraphs.com/ko/champions/builds/ryze/kr/middle/silver|실버 이상 미드 라이즈 통계(KR)]] [[https://www.op.gg/champion/ryze/statistics/mid|OP.GG 미드 라이즈 통계]]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일일=0, 일이=98.7, 일삼=1.3, 이일=72.5, 이이=26, 이삼=1.5, 삼일=13, 삼이=69, 삼삼=18 )]}}}||<^|2>{{{#!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15, 삼이=0, 삼삼=85)][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마저)]}}}|| 핵심 룬으로 마법의 '''난입'''을 주로 사용한다. 스킬 난사가 쉬워 발동하기에도 쉬우며 모션도 간결하기 때문에 무빙 캐스팅 급으로 뛰어다니며 딜을 넣는 것이 가능해진다. 일반 룬은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를 사용한다. 보조 룬은 주로 영감을 선택한다. 굶주린 사냥꾼 너프 전에는 지배를 들었었지만 굶주린 사냥꾼의 연이은 너프 이후 결국엔 삭제되어 보조 룬으로 지배를 들 이유가 사라졌다. 비스킷-시왜물을 주로 선택한다. 가끔 다른 메이지처럼 마법의 신비로운 유성이나 영감의 봉인 풀린 주문서를 가기도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0, 핵심2=90, 핵심3=1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40, 삼이=0, 삼삼=60 )]}}}||<^|2>{{{#!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60, 이이=40, 이삼=0, 삼일=0, 삼이=0, 삼삼=0, 삼사=1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영감 쪽에서는 봉풀주를 주로 기용하고 하위 룬은 마법의 신발, 비스킷 배달, 우주적 통찰력-시간 왜곡 물약을 들며, 보조 룬으로는 마법의 마법순환 팔찌, 깨달음을 주로 든다. 선제공격은 팔이 짧은 라이즈에게 활용하기 까다로워 웬만하면 잘 안 드는 편이지만 탑 라이즈의 경우 근접 챔피언을 상대하는 특성상 종종 들기도 하고 미드에 서더라도 갈리오나 사이온처럼 탱커형 챔피언이 상대로 나오면 들기도 한다. 간혹 정복자와 마법 룬으로 인파이터형 라이즈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대체로 상대편의 사거리가 라이즈의 스킬 사거리 안에 들어올 경우 채용할 수 있다. Q-E-Q-W~ 콤보 사이에 평타를 섞어주면 빠를 경우 정복자를 4초에도 터뜨릴 수 있어서 효율도 나름 좋은 편. 하위로 채용하는 침착으로 유지력을 챙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여신의 눈물, 시작2=부패 물약, 시작3=사파이어 수정, 추천1=영겁의 지팡이, 추천2=만년서리, 추천3=, 추천4=대천사의 포옹, 추천5=존야의 모래시계, 추천6=모렐로노미콘, 추천7=라바돈의 죽음모자, 추천8=그림자불꽃, 추천9=헤르메스의 발걸음, 상황1=공허의 지팡이, 상황2=얼어붙은 심장, 상황3=밴시의 장막)] 마나가 증가하면 딜 또한 증가하므로 선택 아이템 폭이 굉장히 넓은 챔피언이다. 심지어 선수들마다 선호하는 라이즈의 스타일이 다 다르니 메타와 상황에 따라 어떤 아이템을 쓸지 잘 결정해야 한다. ---- '''시작 아이템''' * 여신의 눈물 초반에 마나가 부족한 라이즈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템. 라이즈는 스킬들에 마나 계수가 있어 여눈을 첫템으로 가도 스킬 대미지가 약간 올라간다. * 사파이어 수정 + 충전형 물약 억겁의 카탈리스크를 빠르게 완성할 때 선택한다. 여신의 눈물 + 체력 물약 2개와 비교하여 같은 돈에 충전형 물약을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 * 부패 물약 초반 단계서 적극적인 딜교를 원한다면 부패 물약을 선택. 11.19 라이즈 너프 이후 프로 리그에서 라이즈를 선택한 선수들이 부패 스타트 후 400골드를 모아 여눈을 사서 텔로 복귀하는 상황이 많아졌다. ---- '''핵심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라이즈의 딜링과 생존을 책임지는 핵심 아이템. 추가 마나에 비례해 주문력을 추가 제공하는 경탄 효과, 완성 시 체력이 30%로 내려갔을 때 마나 비례 보호막 효과를 얻는 생명선 효과를 얻는다. 주문력을 얻으면 추가 마나를 제공하는 라이즈의 패시브로 인해 얻는 주문력과 보호막이 여타 챔피언들보다 훨씬 큰 만큼 라이즈와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완벽한 아이템. 신화 아이템 구비 후 2코어로 올린다.[* 생명선 효과의 보호막 덕분에, 초반부터 추적자의 팔목보호대나 초시계를 구비해야 할 정도의 극상성이 아니라면 굳이 존야를 2코어로 올릴 필요가 없다.] * '''영겁의 지팡이''' 2023 프리시즌에 다시 돌아온 왕귀 전용 아이템. 구매 직후엔 별 볼일 없으나 1분마다 추가 능력치를 제공하며, 10분만 지나면 2800골드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최대 주문력 100, 체력 600, 마나 600이라는 능력치를 지닌 아이템으로 변모한다. 또한 완성 시 '''챔피언의 레벨을 1 올려주는'''[* 기존 가지고 있던 경험치는 이월된다.] 특이한 효과는 궁극기 레벨[* 궁극기의 레벨에 따라 과부하의 피해 증폭 효과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이 중요한 라이즈에게 큰 도움을 준다. 완성되기 전까지 다른 신화템보다 한 단계 낮은 스펙으로 버텨야 한다는 게 유일한 흠. 하위템인 억겁의 카탈리스크의 입은 피해 비례 마나 회복 효과, 소모 마나 비례 체력 회복 효과도 계승되며 10분이 지나면 50% 강화된다. 이렇게 회복한 체력 또는 마나가 200이 될 때마다 주는 추가 이속 효과도 마나 소비량이 높고 인파이팅을 주로 하는 라이즈에게 안성맞춤이다. 초반 밸류가 낮다는 것을 인지하고 저스택일 때 적당히 사려주기만 하면 여전히 라이즈의 영혼의 파트너 아이템이다. * 만년서리 사용 효과로 원거리 속박을 걸 수 있다. 만년서리의 원거리 속박은 룬 감옥 변경 후 들어오는 챔피언에게 대응이 어려워진 라이즈에게 큰 도움을 주며, CC가 단일 타겟팅 스킬인 룬 감옥 하나뿐이라 제한적이었던 한타에서의 자체적인 플레이 메이킹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W 둔화 후 만년서리를 써서 속박을 확실히 맞추거나, EW 타겟팅 속박+만년서리 속박으로 2.5초동안 적을 묶을 수도 있고, 만년서리의 둔화(속박) 지속 시간 동안 풀콤보를 때려 넣는 등 콤보의 선택지가 많아진다. 상대 조합에 이동기가 많다면 선택할 수 있다. * 루덴의 폭풍, 리안드리의 고뇌 만년서리와 마찬가지로 양피지가 하위템인 아이템. 딜에 치중된 대신 방어 옵션이 전무하다. 루덴은 전설템이 나올 때마다 추가되는 5마관과 이속으로 적들이 물몸일 때 녹이기 좋고, 리안드리는 적이 탱커일 때 자체 도트딜과 스킬 가속, 최대 체력 추가 피해로 녹이기 좋은 아이템이다. 현재는 안정성과 더불어 대천사의 리워크로 인해 딜은 차고 넘치도록 나오기 때문에 거의 안 가는 편. ----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라이즈는 주문력에 따라 마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문력을 뻥튀기 시키는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궁합이 좋다. 빠르면 신화템-대천사 이후에 3코어로도 고려할 만큼 반드시 가야 하는 필수 아이템. * 그림자불꽃 추가적인 마법 관통 피해를 가하는 극딜템. 상대방의 현재 체력이 낮을수록 수치가 증가하는데, 이 수치가 2500~1000으로 고정되어 있어 체력이 높은 탱커 상대론 효율이 구리다. 최근에 보호막을 받은 상대에겐 효과가 최대로 적용된다. 자체 스펙이 괜찮기 때문에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하나 사두고 이 아이템을 완성할지, 혹은 라바돈의 죽음 모자를 완성할지 결정한다. * 모렐로노미콘 메이지 전용 치유 감소 아이템. 쿨감과 마나 옵션은 없지만, 체력, 주문력을 제공하며 소소하게 마법 관통력도 달려있다. 하위템인 망각의 구에도 치유 감소 효과가 있으니 다른 전설템이 급하다면 이것만 사놓고 나중에 완성해도 괜찮다. * 공허의 지팡이 상대의 마법 저항력이 높다면 무조건 사야 하는 아이템. 하위템인 역병의 보석은 1250원에 13%의 마법관통력을 제공한다. 마방템을 두른 탱커나, 맬모셔스의 아귀 또는 마법사의 최후같은 아이템을 사용하는 AD 브루저 상대로 효율이 높고, 기본 마법 저항력이 높은 적의 경우 헤르메스의 발걸음만 구매했더라도 효율이 나온다. * 우주의 추진력 스킬 가속을 30이나 제공하고 전투 시 최대 20%의 추가 이동 속도[*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시 5초 동안 1.5초마다 최대 4번 중첩되는 2.5%의 이동 속도를 얻으며, 4중첩 시 지속시간 동안 10%의 추가 이동속도를 얻는다.]를 제공 하는 아이템. 추가 이속은 5초 동안 지속되며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시 계속 갱신되기 때문에 스킬 시전 시간 외엔 하염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라이즈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다만 방어 능력치가 전무하며, 딜 추가 옵션과 이속 옵션을 엿바꿔 먹은 이 아이템을 4,5코어로 완성하는건 상당히 애매하기 때문에 3코어, 혹은 극후반 신발 대용으로 선택한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E-Q가 전이 될 때 슬로우가 들어가기 때문에 광역 슬로우를 걸 수 있다. 좁은 구역에서 한타가 일어날 때 진가를 발휘하며 한타와 추격할 때 도움이 되는 아이템으로 협곡보단 맵이 좁은 칼바람에서 더 유용한 편. * 악마의 포옹 상대가 탱커 계열인 챔피언일 때 가는 아이템으로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준다. 보통 리안드리를 올렸을 때 도트 피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고, 그 외의 상황에는 공허의 지팡이를 올리지 악마의 포옹을 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궁존야가 되던 시절에는 필수 중의 필수였지만, 궁존야가 불가능해진 지금도 AD 방템으로 대부분 이 템을 간다. 경직 효과도 적의 집중포화를 한 번 흘려내거나 스킬쿨을 돌리는 용으로 쓰기에 상당히 좋다. * 밴시의 장막 상대방이 AP딜이 강하거나, 위협적인 이니시에이팅 스킬이 있을 경우 가는 아이템이다. 주문력과 마방, 스킬 가속을 제공해주고 스킬을 한 번 막을 수 있는 배리어를 제공해준다. * 얼어붙은 심장 상대편에 AD[* 특히 평타 기반 지속 딜러.]가 많을 때 가는 아이템. 만년서리-혹한의 손길 빌드에서 가장 많이 채용되는 3코어 아이템으로, 주문력과 체력은 없지만 2500골드라는 싼 가격에 매우 높은 방어력과 마나, 스킬 가속 20을 얻는 라이즈에게 잘 맞는 탱커용 아이템이다. 스킬에 붙는 마나 계수를 받을 수 있어 딜로스가 심한 편도 아니다. 다만 체력이 전혀 붙어있지 않아서 마법 피해와 고정 피해에는 취약하다. 상대가 극단적인 AD 조합일 때는 높은 탱킹력을 자랑하나, AD~AP 비율이 잘 섞여있다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 신발 아이오니아 장화, 마법사의 신발, 헤르메스의 발걸음, 판금 장화 모두 골고루 수요가 있으며, 프로들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한다. 극후반엔 팔고 탱템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