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더(5차) (문단 편집) ==== 전투방침 ==== * 승산 없는 싸움에는 임하지 않는다. [[Heavens Feel 루트|HF 루트]]에서 협력을 제안하는 [[에미야 시로]]에게 직접 말하기도 하며, 작중에서도 라이더가 무모한 싸움을 하는 장면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간혹 가다 정면에서 무모하게 싸웠을 때는 항상 [[마토 신지|미역머리]]의 명령 때문이었다. * 이기는 수단에 연연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본 전법은 '''로우 리스크 하이리턴'''이 된다고. 이러한 점은 [[아처(5차)|아처]]와 같다. 캐스터가 사람들로부터 마력을 빨아들이는 마녀로서의 마술을 쓰기 꺼리는 데 비해 라이더는 마스터가 시켰다고는 해도 이러한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 '''[[마스터(Fate 시리즈)|마스터]]에게는 [[카르나(Fate 시리즈)|거의 절대적으로 복종한다]]'''. 설령 그 [[마토 신지]] 같은 무능한 마스터여도 명령에 따르며, 누가봐도 무모해 보이는 명령일지라도 행한다. 신지가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라이더와 재계약했으면서 사쿠라로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신지가 사쿠라를 해치기 전까지는) 명령에 따랐다.[* 작중 신지의 대사를 보면 이미 라이더를 범했다는 듯한 뉘앙스의 대사가 있고, 실제로 시로 앞에서 라이더의 몸을 쓰다듬는 등의 성추행을 하는데도 라이더는 거부하기는 커녕 그냥 일절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물론 라이더도 속으로야 싫었겠지만, 이런 짓을 당하면서도 가만히 있을 정도로 마스터에 대한 복종 정도가 강하다.] 당연히 속으로는 신지를 엄청 싫어하지만 특유의 성격과 진짜 마스터인 사쿠라를 최대한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신지가 싸우면 사쿠라는 안전하니까) 신지를 최대한 지키는 것. 게다가 기계적으로 명령에 따를 뿐만이 아니라 마스터를 적극적으로 지킨다. 당장 Fate 루트에서 신지를 지키려다 사망한 것이 그 예. 진심으로 따르는 사쿠라의 경우는 더한데, HF루트에서 사쿠라가 위험해지자 바로 [[퀴벨레(Fate 시리즈)|퀴벨레]]를 꺼내들었고, 시로 일행에 합류했어도 사쿠라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한참동안 불안요소 취급을 받았었다. [[Fate/stay night/배드엔딩|실제로 이 방침과 관련된 데드 엔딩]]이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