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더(4차) (문단 편집) == 전투력 == 라이더 클래스에 걸맞게 주력은 백병전이 아닌 전차. [[고르디아스 휠]] 그 자체로도 상당한 위력을 지니고 있어, 진명개방을 하지 않아도 대군보구급 위력을 보유하고 있고 후유키 신토를 1시간이면 파괴할 정도이며 직격한다면 버서커 상태의 랜슬롯을 쓰러뜨릴 정도로 강력하다. 진명개방시의 위력과 속도는 더욱 상승하여 100M 거리에선 엑스칼리버를 정면 상대로도 누가 먼저 공격 성공해서 쓰러트리냐는 5할 도박 승부가 성립이 가능할 정도가 된다. 설사 전차가 박살이 나더라도 왕의 군세에서 영령마 [[부케팔로스(Fate 시리즈)|부케팔로스]]를 소환해서 승마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낮은 민첩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부케팔로스 또한 각력과 능력이 뛰어나 어린 시절로 소환되었을 경우 보구로 소환되었을 정도고, 이스칸다르 본인은 그런 어린 시절의 자신을 보고 부케팔로스에 휘둘린다 또는 제대로 사용 못 한다고 비웃을 정도다. 특히 필살의 패인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왕의 군세]]의 경우, [[게이트 오브 바빌론|왕의 재보]]에 필적하는 '''규격 외의 초보구.'''[* 단순한 비교로 봐도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단순 화력이 '''보통 서번트 5기+@ 급 화력'''이라고 하는데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의 경우 '''서번트 4~5기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수를 소환해서 함께 싸울 수 있다.''' 이것만 봐도 얼마나 규격 외인지 알 수 있다.] 사용한다면 수만 명의 서번트가 소환돼서 공격하는 식이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예 답이 없다. 왕의 재보와 비슷하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더더욱 무서운 보구다. 랭크에 비해 연비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단순히 돌격하는 것만으로도 답이 없는데 인간극한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군략으로 이들을 이끌기에 더더욱 무서운 보구. 이스칸다르의 용병술은 엑스텔라에선 최고 수준으로, 지휘관으로서 우수한 네로조차도 '''감복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수준이다.[* 네로와 타마모 진영이 연합해도 알테라 진영 군대에겐 안 된다고 한다. 덧붙여 네로도 그렇고 타마모도 용병술이 뛰어나다고 하는 데도 이런거 보면 작중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전차 자체도 강력하지만 그 기동력에 기반을 두어 백병전을 펼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세이버와도 길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당시 세이버는 경사로를 활용해 튀어올라 머리 위 포지션까지 잡았으나 아이리스필이 없다는 사실이 일순 동요해 약간 주저해버렸다. 즉, 어드벤티지를 상실한 감도 없잖아 있다.] 그러나 기동력을 상실하고 서로 지상에 발을 두고 싸우게 되면 세이버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물론 다소 떨어진다고는 해도 [[어새신(4차)|어새신]]의 기습을 막고 오히려 역공으로 죽이는 정도는 가볍게 해내는 등[* 이 어새신은 [[자바니야(Fate 시리즈)#s-3|망상환상]]으로 분리된 개체이기에 전투력 자체는 통상의 서번트보다 약하긴 했다. 그래도 능력 포텐셜만 떨어질 뿐 기척차단 등의 스킬과 전투 기술 등은 유지되기에 기습을 알아차리고 반격한 것만 해도 그리 약하지는 않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결코 무력한 수준은 아니다.[* 거기에 엑스텔라 본인 스토리 엔딩에선 만전 상태가 되자 기승하지 않은 상태로도 알테라를 놀라게 할 검압을 보이는 등 검술이나 소양이 대영웅급인걸 보여준다.] 종합적으로는 의심할 여지없는 초일류 서번트. 이렇게 강하다보니 작중 웨이버나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경우 뽑으면 우승하는 게 당연하다는 평가였고, [[토오사카 토키오미]]나 세이버도 무척이나 경계하고 긴장했다. 아종성배가 판을 치는 아포크리파 세계에서 이스칸다르를 부르는 촉매는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한다. [[엘멜로이]] 학파가 진 빚을 '''50~70% 없앨 수 있는 수준.'''[* 엘멜로이 학파가 진 빚은 1998년 즈음 기준으로 '''할리우드 영화 하나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성유물로서의 가치지 망토 자체는 학술적 의미만 있는 골동품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른 성유물들은 대부분 마력이 깃들거나 해서 주물로서도 일급품인데 반해, 이쪽은 아종성배전쟁이 군웅항거하지 않는 이상 마술사가 굳이 무리수를 둬가면서 훔쳐갈 정도의 가치는 없다. 강령술사들이라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그건 다른 성유물도 마찬가지.] 전투력 외로 눈썰미가 뛰어나 작중에서 시스템이나 상대의 본질적인 문제와 비밀을 어느정도 간파하거나 전제를 꿰뚫는 언동이나 행동을 보여준다. 작중 아무도 몰랐던 길가메쉬의 정체를 단번에 파악하고, 성배전쟁의 말로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