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오우 (문단 편집) === [[북두와 같이]] === 상술했듯 성우는 용과 같이 2에서 [[고다 류지]]를 맡았던 [[이와사키 마사미]]인데, 고다 류지도 거한까지는 아니더라도 라오우와 같은 금발 근육남이라 위화감이 없다. 기본적인 설정은 원작과 동일하지만 행적은 기존과 다르다. 스토리 모드 9장에서 느닷없이 에덴을 찾아오며, 켄시로가 유리아가 잠든 스피어 시티 내부를 산 꼭대기에서 봤다는 말을 듣자 키사나를 길잡이로 삼아 산 꼭대기에 먼저 간다. 그리고 놀라운 이야기를 알려주는데, 에덴 건설은 바로 라오우의 지시 때문으로 에덴의 설립자인 [[나다이]]는 원래 라오우의 부하였다. 둘은 라오우가 자기 나라를 세울 기반을 찾다가 스피어 시티를 발견했고, 이곳이 전기를 발전소이자 핵미사일 저장고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또 다시 핵이 발사된다면 난세를 거머쥐겠다는 라오우의 야망은 수포로 돌아가기에 라오우는 핵미사일이 외부에 알려져 다른 야심가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고 비밀을 지킬 목적으로 나다이에게 스피어 시티를 중심으로 새로운 마을을 만들 것을 명령하고 자신은 떠난다. 이후에 중상을 입고 죽어가던 유리아를 살려낸 뒤에 그녀가 스피어 시티로 들어가 부상을 치료하는 공간이자 핵미사일 발사 에너지 충전소인 침대에 잠들고 난 후에 지속적으로 나다이의 연락을 받다가 핵미사일 에너지 충전이 거의 다 됐을 무렵 직접 에덴을 찾아와 나다이와 함께 핵미사일 발사를 막은 후 유리아를 깨워 데려가려고 했지만 나다이가 3년 전 죽었다는 소식에 탄식하다가 다른 방법이 없다며 멀리서 창을 던져 침대에 잠든 유리아를 죽여 핵미사일 발사를 막으려고 하나 켄시로가 저지하자 대결한다. 결투 시에는 공격 하나하나가 느린 편이지만 동시에 묵직하며 맞으면 무조건 날아가고 쓰러져 X버튼을 눌러야하는 빈틈이 생기게 되어있기에 웬만해서는 안 맞고 피하는게 낫다. 또한 쓰러지는 동안에 켄시로 쪽으로 다가와 발로 밟는 패턴이 존재하기에 얼른 일어나는 것이 좋으며 장풍을 쏘는 패턴도 존재. 어느정도 피를 깎다보면 QTE씬으로 넘어가고 라오우가 [[천장분열]]을 사용하는데 QTE에 성공하면 켄시로가 원작처럼 맨몸으로 받아내다가 튕겨내고 라오우에게 펀치를 먹여 날려보낸다. 이후에도 QTE씬이 하나 더 존재하는데 성공할 시 라오우의 공격을 피하며 유효타를 먹이게 된다. 접전을 펼친 뒤 켄시로가 반드시 유리아를 구해내겠다는 결의를 보이자 이를 지켜보겠다며 훗날 제대로 결판을 내자는 말을 남긴 후 흑왕을 타고 떠난다. 엔딩에서는 스피어 시티 내부에서 핵이 폭발하며 발생한 빛을 멀리서 묵묵히 본다. 라오우의 수성은 '패도의 부적'으로, 그 '''[[천장분열]]'''을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