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오우 (문단 편집) ==== 사용 오의 ==== 사용하는 오의가 의외로 유용하다. 다른 캐릭터들이 고만고만한 전승오의 중 가성비가 좋거나 연출이 좋은 오의를 골라써야 하는 반면에, 라오우는 한번 얻어서 쓰면 '''"이거다!"''' 하고 고정사용하는 오의가 한두개 존재한다. * 북두강장파 라오우의 시그니처 장풍기. 원작에서도 여러번 등장해 그 위력을 보여줬고 AC북두에서도 원거리 장풍으로 등장. 북두무쌍에서는 단발위력으로는 1~2위를 다투는 장풍기가 되었다. 켄시로, 토키의 장풍이 단순한 투기 덩어리의 장풍을 날려보내는 반면 라오우의 강장파는 충격파까지 붙어있어서 한번 맞으면 그대로 튕겨나가거나 충격파와 장풍에 끼여서 맵 끝까지 날아간다. * 비공 신혈수 [[레이(북두의 권)|레이]]의 수명을 깎아먹은 그 기술. 원작에 충실하게 손가락으로 상대의 비공을 찔러 공중에 들어올려버린다. 대신 공중판정이나 주위 공격판정은 없어서 1:1 대인전에서 써야한다. * 북두라열권 라오우판 백렬권. 연출은 암산양참파로 시동한 뒤 백렬권을 날리고 마무리로 '''야쿠자 킥'''을 날리는데, 위력은 둘째 치고 야쿠자 킥 후 팔짱을 끼는 허세 모션 때문에 연출이 답답하다. 라오우가 난타기보다는 한방이 강력한 장풍기를 주로 쓰다 보니 이런 난타기 모션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팬들이 많다. * 칠성점심 원래는 [[라오우]]의 권법을 봉인하려던 [[류켄]]이 라오우를 상대로 썼던 기술이지만 북두무쌍에서는 역으로 라오우가 사용한다. 켄시로의 천파활살과 비슷하면서도 대척점에 있는 기술로, 켄시로가 공중에 떠서 지상으로 공격한다면 라오우는 지상에서 그대로 전방으로 돌진하며 땅에서 공중으로 투기가 불기둥처럼 솟아오른다. 사실 전방 돌진력을 믿고 쓰는 돌파기. * 북두파천괴권 전방에 강력한 펀치를 한방 날리는 기술로, 라오우란 캐릭터의 묵직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오의이다. AC북두에서 라오우의 일격필살기로 등장한 기술이 모티브인듯 하며, 전방의 적을 잡은뒤 새빨간 투기를 두르고 묵직하게 한방 꽂는 모션까지 동일하다. 대신 필드가 박살나는 연출은 없다. 진북두무쌍에서는 삭제. * 북두진천뢰 주변에 강력한 충격파를 발생시켜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 적병들이 우글우글한 사이에서 사용하면 어느새 필드가 텅텅 비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 공격이 매우 느려서 적병들에게 둘러쌓이면 불리한 라오우에게 있어서는 매우 편리한 기술이다. 벽날리기 판정이 달려있는데다 화면 전체를 커버할 정도로 범위도 넓어서 이런 저런 상황에서 써먹기 좋은 기술. * 흑천살 오의를 가장한 호출 아이템. 사용시 자신의 바로 앞에 [[흑왕]]이 소환된다. 공중에서 착지하는지라 쟈기의 '''내 이름을 말해봐라!'''의 흉상과 동일하게 적에게 공격판정이 있으며, 소환한 흑왕은 절대로 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반대로 맵의 어디에 있든 흑천살을 사용하면 흑왕이 바로 자신 앞에 소환되는 것도 이점. 장비하는 아이템이 없는 북두무쌍 특성상 기 1개 소비하고 흑왕 호출 기능을 쓰는 유틸기와 마찬가지이며, 민첩성이 딸리는 라오우의 기동력을 커버해준다. 또한 흑왕에 탑승할 경우 네임드가 아닌 적병은 스치기만 해도 바로 즉사이기 때문에 오의 게이지도 없다면 아싸리 흑왕 타고 드라이브만 해줘도 수십킬은 우습게 찍는다.[* 흑왕급 기동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남두성권 권사들로 간파 공격에서 이어지는 공중콤보 부스트를 쓰거나 열전편 도중 나오는 바이크를 타야만 해서 흑왕의 가치가 매우 높다. 게다가 진삼국무쌍의 적토마, 전국무쌍의 마츠카제보다 돌파력과 각력이 매우 좋아서 적병을 우습게 날려버린다. 모든 무쌍 시리즈를 통틀어서 흑왕급 스펙을 가진 탈것은 없다.] 오죽하면 라오우는 껍데기고 흑왕이 본체라는 흑왕본체설도 존재한다. * 무상전생 켄시로와 동일한 기술. 켄시로에 이어 라오우도 전승오의로 터득하고 나온다. 켄시로보다는 무상전생의 효과를 보기 쉽지만, 그건 기술 자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라오우가 그만큼 굼뜨기 때문'''이다. 만약 정 라오우의 답답한 모션이 걱정된다면 차라리 북두진천뢰나 칠성점심 같은 돌진/충격계 기술을 활용하거나 흑왕을 타자. 이 기술이 빛을 발하는건 오의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 권사와 1:1로 일반/차지 공격 난타전을 벌일때 뿐이다. * 북두강천충 북두 사형제 중 유일하게 대인잡기가 아닌 1단계 진전승오의. 연출과 모션은 라오우의 최후인 '''"내 생애 한점의 후회도 없다!"'''를 따온 듯. 북두진천뢰와 비슷한 범위와 위력을 가지고 있는 원작재현용 오의인데다 속성이 겹치지만 의외로 진북두무쌍에서도 살아남아서 전승오의로 계속 등장한다. * 천장분열 라오우의 진정한 시그니쳐. 원작이나 AC북두 등지에서는 칠성점심과 비슷한 투기를 두른 돌진기로 묘사되지만 여기서는 강장파 2배 크기의 왕장풍으로 나온다. 2단계 진전승오의이며 북두강장파처럼 전방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왕장풍을 날려보낸다. 물론 충격파도 여전하며 판정만큼 대미지도 강력하다. 진북두무쌍에서도 그대로 등장하며, 열전편에서 수라의 나라에 찾아간 켄시로가 나장 한을 상대로도 사용하는 장면이 컷신으로 나온다. 헌데 켄시로는 천파활살과 비슷한 원거리 발사 형식으로 사용하는걸 보면 그냥 라오우의 투기가 매우 강력해서 장풍형태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 권왕천추격 [[북두신권]]조차도 아닌 라오우 아류권법인듯 하지만 위력만큼은 천장분열을 뛰어넘는 전역 궁극기. 3단계 진전승오의. [[원기옥|엄청난 크기의 투기 덩어리]]를 자신 앞에 떨궈서 화면 전체의 적을 쓸어버린다. 연출은 상당히 밋밋하지만 위력은 넘사벽이라 진북두무쌍에서도 사용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