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오우 (문단 편집) === [[북두무쌍]] === [[파일:attachment/Raoh2.jpg|width=600]] 다른 모든 캐릭터를 클리어하면 등장하는 '''사기캐릭터'''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여포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절륜한 공격력과 강철 같은 방어력, 통상기도 일대일과 일대다를 모두 커버하고, 상시 발동 가능한 고유 특수기는 '슈퍼아머'다.[* 켄시로(긴급회피)는 전 캐릭터 입수 가능한 자전뛰기로 커버가 가능하며, 토키(반격기)는 타이밍이 너무 애매해서 거의 묻힌다. 그렇지만 토키 역시 사기캐릭터인지라 이 단점은 그냥 일종의 제작진 최후의 양심이라는 말도 나온다.] 스토리상 패배컷신에서도 무릎을 결코 꿇지 않으며 퇴장한다. 북두 사형제 중 가장 한방이 강력한 힘캐지만, 그만큼 모션이 전부 느려서 잡졸들에게 포위당하면 오의를 쓰지 않는 이상 등짝에 불이 날 확률이 높다. 특히 켄시로와 비슷한 일반/차지 연계 구조[* 묵직한 일반 공격 후 차지 공격 연타로 난타기술 시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켄시로보다 모션이 느리고 캔슬도 답답하기 때문에 도발로 적병을 모으기보다는 하나하나 공격력/모션빨로 잡아가는게 오히려 플레이에서 유리하다. 대신 전승오의가 답답한 기동력을 보완해주거나 넓은 범위를 쓸어버리거나 하는 등으로 유용한게 많다. 괜히 사기캐가 아니다. 파고들면 라오우보다 우월한 성능을 지닌 캐릭터는 많지만 라오우는 민첩성(공격속도, 이동속도)을 제외하면 모든 성능이 우수하다. [[토키(북두의 권)|세기말 병자]]가 AC북두에 이어 북두무쌍에서도 사기캐 반열에 든다고는 하지만 직접 플레이해보면 라오우만큼의 순간화력과 적 제압력을 낼 수가 없다. 모든 차지 공격에 충격파 판정이 달린데다 모션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오히려 이 게임의 특징인 '''묵직한 타격감'''에 굉장히 충실한 캐릭터임을 느낄 수 있다. 여담으로 성우는 은혼의 완폐아, [[하세가와 다이조]]와 원피스의 [[아카이누]] 역으로 유명한 타치키 후미히코. 때문에 팬들은 마다오우([[마다오]]+라오우)라고 부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