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베이거스 (문단 편집) === 게임 === * '''[[Grand Theft Auto 시리즈]]'''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무대인 [[산 안드레아스(3D 세계관)|산 안드레아스 주]]의 도시, '라스 벤츄라스'의 모티브가 되었다. [[패러디]]와 [[이스터 에그]]로 뭉친 [[락스타 게임즈]]답게 라스 벤츄러스(Las Venturas)를 직역하면 The Venture, 즉 '''모험/운'''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실제로 라스 벤츄러스는 산 안드레스에서 제일 가는 '''도박 도시'''이며,[* 게다가 이 동네 사람들 인성도 참 가관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도박을 한 나머지 [[매드 독(Grand Theft Auto: San Andreas)|사람 한명이 카지노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상황]]에 그 사람을 말리기는커녕, 사람의 생사가 달려있는 상황에서도 뛰어내리나 안 뛰어내리나 돈을 걸고 내기를 하고 있다. 전형적인 [[황금만능주의]] 도시.] 게임의 주인공 CJ가 그곳으로 넘어가 삼합회와 손잡고 사룡 카지노를 경영하여 떼돈을 벌었다. 또한 [[칼 존슨|CJ]]가 나중에 사들이는 비행장의 이름은 버던트 메도우즈(Verdant Meadows)인데, 이는 "파릇파릇한 목초지"라는 뜻인데 정작 사막에 있다. 하지만 애초에 라스베이거스도 목초지라는 뜻이니 틀린 말은 아니다. * '''[[LA 머신건]]'''의 공중전과 지상전이 번갈아 펼쳐지며, 더불어서 가장 많은 시민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3로 유일하게 해당되자, 스테이지엔 달라붙어 할퀴는 근접전 안드로이드가 등장하며, 일반 안드로이드병보다 더 강력한 내구력을 자랑하는 중장갑형 안드로이드가 추가된다. * '''[[갱스터 베가스]]'''의 주무대이다. 물이 은근히 많다. * '''[[폴아웃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의 라스베이거스는 현실의 라스베이거스와 구성과 역사가 동일하지만 단 하나, 하워드 휴즈 대신 [[미스터 하우스|로버트 에드윈 하우스]]가 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언급되진 않았지만 실존 인물 하워드 휴즈 또한 설정상 존재했을 가능성은 있다. 하우스와는 백년 가량 전 시대의 인물이다.] 이후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로버트 하우스의 능력 덕분에 전 미국을 통틀어 대전쟁 당시 유일하게 피폭을 안 당한 대도시[* 즉 모하비 황무지에서 이 도시가 아닌 곳은 피폭을 당한 곳이 몇 군데 있다. 그리고 만약 나중에 역시 피폭을 안 당한 도시가 나오면 '유일한'은 아니겠지만, 아직까지는 여기가 유일하다.]로 등장한다. 현재의 이름은 [[뉴 베가스]]. 북미 대륙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현대 도시 기능을 하고 있는 대도시이기 때문에 수많은 세력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매의 눈으로 뉴 베가스를 노리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후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실제 라스베이거스의 모습을 잘 재현해냈다. 정확히는 라스베이거스 그 자체가 아니고, 라스베이거스의 사람들의 모습을 잘 재현해냈다는 것이다.[* 사실 스트립의 모습도 변형된 게 꽤 있고, 뭣보다 게임 엔진 한계 상, 생각하는 것보다 분위기가 썰렁하고 규모도 실제보다 작다.] 특히 상기한 지하도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정신 못차리고 헤롱대는 사람들 등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더 자세한 설명은 [[뉴 베가스]] 문서 참고. * '''[[듀크 뉴켐 포에버]]''' 일단 도박의 도시이고 크고 번쩍하는건 같지만, 사실상 [[듀크 뉴켐]]이 시장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크고 아름다운 듀크 타워가 있고, 역시 크고 아름다운, 레이디 킬러라고 불리는 듀크의 대저택이 여기에 있다. 다만 작중 외계인의 침공으로 시내가 공격당한다. 듀크 뉴켐 포에버의 싱글미션은 주로 라스베이거스와 [[후버 댐]] 까지를 다루고 있다. 현실의 라스베이거스의 실존 지역인 벨라지오 호텔도 언급되지만, 듀크 뉴켐의 세계답게 어감이 비슷한 펠○치오 호텔로 개명당했다.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 세계 곳곳을 누비던 다국적 [[대테러부대]] 레인보우가 이번엔 1편의 프롤로그격인 멕시코 미션1 이후 주로 베이거스에서 임무를 진행하게 된다. [[레인보우 식스]] 자체가 [[대테러부대]]가 테러를 저지하는 내용이니만큼 [[테러리스트]]들에게 탈탈 털린다. 매 미션마다 헬리콥터로 임무수행 장소까지 이송되는데 아름다운 라스베이거스의 야경을 볼 수 있다. 물론 헬기가 작전지역으로 다가서면 반겨주는 총알세례를 만끽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주요 건물들이 폭탄테러의 위협을 받으며, 이를 저지하는 미션들이 스토리의 대부분이다. 2편 역시 라스베이거스가 주무대이나 프롤로그는 주요 인물들의 5년 전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 있었던 작전을 다루고 마지막 미션도 [[코스타리카]]에서 벌어진다. 이번 2편은 1편과 동시간 대의 작전을 다루고 있으며 컨벤션 센터, 카지노 등등 또 털린다.[* 물론 시간 상으로는 2편이 1편에서 벌어지는 작전 보다 먼저다.] 또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답게 악명 높은 미션이 있는데 바로 네바다 사막의 정유 공장 미션이다. [[분류:라스베이거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