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몬(KOF) (문단 편집) === 필살기 === * 타이거 넥 챈서리,,Chancery,, [[파일:attachment/라몬(KOF)/b04.gif]] [[커맨드 잡기]]. '''타이거 넥 찬쓰~으리!!'''라는 호쾌한 외침이 특징이다.[* 2001부터 추가된 것으로 2000에선 그냥 기합소리다.] 유명한 몬더그린은 "트럭은 니 짝퉁 무늬!" 모션상으로는 기본잡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썰렁하며 첫 출장 당시에는 정말 쓰레기급 커맨드 잡기였는데 일단 데미지도 별로고 발동 프레임조차 '''5프레임'''으로 조금 느렸고 '''무적이 없어''' 상대방의 공격에 씹히곤 하는 병맛 폭발하던 기술이었다. 02에서 무적시간이 부여되면서 엄청나게 나아졌다. 특히 5프레임 이라는 발동은 [[1프레임 잡기]]와 [[무적 잡기]]의 장점이 적절히 섞여있는 형태로 1프레임 잡기가 못 하는 일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었기에 02 최고의 커맨드잡기로 손꼽혔다.[* 예를 들면 1프레임 잡기의 경우 [[리버설]]로 자신의 등짝에 있는 상대를 잡을 수 없지만 라몬은 가능해서. 상대의 점프에 대응에 앉아 D로 회피-뒤에 착지한 상대를 타이거 넥 찬 스리로 잡기라는 다른 잡기 캐릭터는 상상도 못할 대공처리가 가능하다.] 오죽하면 너무 좋아서 남발하다가 상대방에게 읽히는 게 문제일 정도. XI부터 완전히 1프레임 잡기로 전환되었다. XIV에서 추가된 EX 버전은 뒤로 넘긴 후 상대와의 거리가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가 닿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캔슬은 안되기 때문에 중단 깔아두기로만 쓴다. * [[서머솔트 킥]] [[파일:attachment/라몬(KOF)/c11.gif]] 프로레슬링에서 사용하는 상대를 밟고 공중제비를 도는 기술이다. 이동 잡기인데 발동이 조금 아쉽고 딜레이가 커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01에서는 추가 데미지가 있어 엄청난 데미지를 자랑했지만 02에서 도로 삭제. 참고로 00에서는 [[스트라이커(KOF)|스트라이커]]를 누구로 하는가에 따라서 추가 데미지의 유무가 있는 버그가 있다.[* 쿄, 이오리, 맥시마, 료, 카스미, 장거한, 최번개, 쿨라 등을 스트라이커로 둘 때 해당 기술의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며 해당 캐릭터의 어나다 스트라이커로 둘 때도 그대로 적용되나 추가 데미지는 해당 캐릭터마다 미묘하게 차이가 있으며 일부 캐릭터는 약 버전일때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달려가는 도중에 멈추는 것(00~02는 ABC, XI는 E, XIV~XV는 AB)이 가능한데 쓸모는 없다. * 페인트 스텝 [[파일:attachment/라몬(KOF)/b03.gif]] 사용하고 나서 버튼을 유지하고 있으면 라몬이 앞뒤로 [[개나리 스텝]]을 밟는데, A로 사용했을 시에는 드롭킥을 날리고 C로 사용하면 그 자리에서 멈춘다. 여기까지만 보면 C버전은 무쓸모한 기술 같아 보이지만...실상은 '''라몬 콤보의 핵심.''' 저공 드롭킥의 경직이 후덜덜하기 때문에 근접 기본기-저공 드롭킥-강 페인트 대시 뒤에 대시하여 앉아 C를 넣을 수 있다. 딜레이가 거의 없던 00에서는 근접 C까지 가능. 이 때문에 라몬 국콤인 근접 기본기-저공 드롭킥-강 페인트 대시-앉아C-저공 드롭킥-약 페인트 대시만 들어가도 거의 40%가 빠지고 초필살기인 엘 디아블로 아마릴로 라몬이라도 들어가면 반피를 뽑는다. 페인트 스텝의 리즈시절인 00에서는 강 기본기-저공 드롭킥 루프가 4번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이거 넣고 초필 넣으면 자력 절명 또 01까지는 라몬의 기본기 후딜이 무시무시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써야 했던 기술이기도 하다. 00에서 01로 넘어가면서 딜레이가 늘어나는 약화를 겪긴 했다. 그리고 약 페인트 스텝은 01까지는 [[가드 대미지]]가 있었고 하단이 텅텅 빈 탓에 최번개가 앉아 있으면 빗나갔으나 02에서는 가드 대미지가 삭제된 대신 상대를 낙법 불능으로 날려버리고 카운터 와이어가 붙었으며 하단까지 잘 깔리는 등 매직박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번개가 앉아 있어도 잘 히트된다. XIV에서는 약 페인트 스텝이 낙법 불능 날리기 판정이 그대로 유지된 채 가드 대미지가 부활했다. 또한 카운터 히트 시 와이어가 발생하지 않는 대신 벽까지 날려 그로기 다운시키도록 변경됐다. XV에서는 1.32 패치로 EX 버전이 추가됐다. EX 버전은 스텝이 종료되기 전에 버튼을 떼면 드롭킥을 날리며 카운터 와이어가 붙어있지만, 스텝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 버튼을 누르면 공격을 하지 않는다. * [[롤링 소배트]] [[타이거 마스크(프로레슬러)|타이거 마스크]]의 그 기술, 처음에 등장한 00에서는 그야말로 쓰레기 기술이었다. 상단인 데다가 낙법이 가능해 기껏 맞춰봐야 플라잉 보디 프레스를 못 맞추고 땅바닥에 배치기 하는 꼴이 되었던 데다가 버그로 인해 자동으로 플라잉 보디 프레스가 나가는 사태도 있었기 때문. 이를 불쌍히 여겼는지 01에서는 '''중단판정'''이 되었고 강제다운이 되어 플라잉 보디 프레스가 거의 확정으로 들어가게 바뀌었다. 노리기는 힘들지만 카운터 와이어까지 붙어있다. 다만 XI에서는 발동이 느려지고 약 롤링 소배트가 상단 판정이 되어버리는 약화를 겪었다. XIV의 EX 버전은 상단 판정이며 플라잉 보디 프레스로 연결되지 않는 대신 히트하면 그로기 다운이 발생하며 후딜레이가 짧아져 EX 타이거 넥 찬스리와 (MAX) 타이거 스핀 등이 연결된다. XV에서는 슈퍼 캔슬 대응기가 됐다. 상대를 다운시키는 기술이기 때문에 MAX 엘 디아블로 아마릴로 라몬 볼란도나 하이퍼 소닉 라몬으로만 연결 가능하다. * [[바디 프레스|플라잉 보디 프레스]] 롤링 소배트 뒤에 들어가는 다운공격기. 01부터는 일으켜 세우기로 연결할 수 있다. * 일으켜 세우기 [[파일:attachment/라몬(KOF)/b02.gif]] 01부터 추가된 강제 기상기. 처음 등장한 01에서 플라잉 보디 프레스 후속 파생기로 추가됐지만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02 UM에서는 포스 오브 월에서, XI에서는 특수기인 헤드벗에서, XIV에서는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에서도 연결 가능해졌다. 같은 슈퍼 캔슬 대응기인 페인트 대시의 엉덩이치기가 써먹기 어려운 굴욕기인 반면 이쪽은 안정적으로 연결이 가능해서 슈캔 콤보에서 활용된다. XIV에서는 유일한 슈캔 대응기로 남았다. 01에서는 우선권이 5:5라 심리전이 가능했지만 02에서는 캐릭터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딜레이 캐치를 맞을 수 있게 되어서 슈캔을 할 것이 아니라면 가려서 써야 한다. XV에서는 약/강이 다른 모션으로 분리됐다. 약은 기존처럼 팔꿈치로 공격하며 상대를 넉백시키는 대신 슈퍼 캔슬이 가능하며, 강은 발차기로 상대를 날려버리는 대신 슈퍼 캔슬이 불가능하다. 기술표에는 서로 다른 기술로 표시하고 있어 약은 일으켜 세우기 1, 강은 일으켜 세우기 2로 표기되어 있다. * 타이거 로드 [[파일:attachment/라몬(KOF)/b07.gif]] '나 루차도르요'라고 말하듯 벽타기를 시도하는 기술, 하지만 점프하는 순간 상대가 움직여 벽을 이동시키면 헛질만 한다. 그만 가만히 두면 바닥에 헤딩을 하는데 여기에도 대미지가 있으며 중단 판정이다. 02 UM에서는 타이거 로드 2라고 해서 기존의 타이거 로드(←↓↙ + B or D)와 달리 커맨드가 ↓↙← + B or D로 다른 것 제외하면 타이거 로드와 똑같은데, 사실 이건 엄밀히 따지면 02, NW 시절 '포스 오브 월, 포스 오브 월 추가타'였던게 02 UM에서 벽으로 달려가는 부분을 타이거 로드 2로 바꾸면서 포스 오브 월을 타이거 로드의 파생기로 편입시킨 것이다. XI부터는 커맨드가 타이거 로드 2, 즉 ↓↙← + B or D로 변경됐다. XI에서는 타이거 로드를 사용하며 벽 반동에 안정감이 생겼고 벽 반동하면 [[맨땅에 헤딩]]을 하는 대신 벽점프를 하게 바뀌면서 강화되었다. XIV에서는 커맨드는 같으나 맨땅에 헤딩으로 바뀌었다. EX 버전은 대시 속도가 빨라지고 추가 조작을 하지 않을 시 발생하는 헤딩 공격이 빨라지며 상대의 위치를 추적한다. * 페인트 대시 [[파일:attachment/라몬(KOF)/b11.gif]] 타이거 로드를 발동하고 벽으로 달려가 벽을 타기 직전에 이걸 발동하면 약간의 딜레이를 가지고 달려가는 것을 그만둔다. 정지 커맨드는 서머솔트 킥의 정지 커맨드와 동일. 그런데 문제는 정지 모션이 영 요상하다는 것이다. 별명이 '''엉덩이치기'''일 정도면 말 다했다. 여기에는 공격판정도 달려있는데 꼴에 '''중단''', 슈퍼 캔슬 대응기[* 능욕 시리즈로 유명한 알렉스의 영상에서도 등장하였다. [[https://youtu.be/84CsLxkMiOA|루갈 능욕(1:04 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Rg-UjZFnPQ8|이그니스 능욕(2:30 부분)]]]이며, XI에서는 '''가드불능'''이다. 모션이 모션인 만큼 라몬 굴욕기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이다. XIV에서 모션이 바뀌면서 엉덩이치기가 삭제됐다가 XV의 1.32 패치에서 부활, 슈퍼 캔슬 옵션은 여전하나 판정이 상단으로 바뀌었다. * 페인트 점프 XIV에서 추가된 페인트 기술. 다른 파생기들과는 달리 달려가는 도중에 쓰는 기술로 뒤로 점프한다. * 크로스 춉 [[파일:attachment/라몬(KOF)/b09.gif]] 벽반동 이후 크로스 춉으로 상대를 향해 날아가는 기술. 기습으로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막히면 죽는다. * 포스 오브 월 [[파일:attachment/라몬(KOF)/b08.gif]] 상대를 향해 점C 모션으로 날아가는데 크로스 춉보다 조금 느리고 사정거리도 짧다. 대신 이건 잡기 취급을 받아 '''가드불능'''. 게다가 공중의 있는 상대로 맞출 수 있고 모션이 좀 더 간지나게 변한다. 02UM에서는 이후 일으켜 세우기가 들어가게 바뀌었다. 그러나 이것도 KOF 가드불능기의 고민거리인 '구르면 장땡'의 피해자. * 푸판도라 プファンドラ XI에서만 사용한 파생기로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의 타이거 로드 파생기 버전이다. 커맨드는 벽에 닿는 순간에 ↓↙← + A or C. 중단 판정이지만 벽에 닿는 순간에 써야하며 상대가 가까이 있는게 아니면 들어가지도 않아 써먹기 어렵다. *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 [[파일:attachment/라몬(KOF)/b10.gif]] [[문설트]], 모션을 보면 알듯이 [[락 하워드]]의 오버헤드 킥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 + A, C라는 희한한 커맨드를 갖고 있지만 사용하기 어렵지는 않다. 상대방이 서서 막으면 엄청난 딜레이를 보여주지만 헛치거나 앉아서 막거나 최번개가 막으면 무딜레이다. [[다운 어택]] 판정이 있어 앉아 D에서 사용하면 다운 공격을 할 수 있는데, 늦게 입력하면 다운 공격이 들어가지 않는다. 상대가 낙법하면 땡이지만 이 때는 무딜레이라 [[낙법잡기]] 등의 심리도 가능. XI에서 타이거 로드 파생기 버전인 브파드라가 생기면서 사라졌다가, XIV에서 브파드라가 삭제되면서 부활했다. 요령은 02때와 같지만 '''중단'''으로 바뀌어서 서서 가드해야 한다. XV에서는 커맨드가 버튼 동시 입력 방식인 ↓↓ + AC로 바뀌었으며, 시즌 2에서 타이거 로드의 파생기 버전이 추가됐다. * [[로프반동|로프 흔들기]] ロープ振り [[파일:attachment/라몬(KOF)/c13.gif]] XI에서 추가된 기술. 상대방을 잡아 반대로 넘기면 상대가 달려가서 벽에 부딪힌 후 돌아오다 넘어진다. 이 쯤에서 눈치챈 사람은 있겠지만 이거 '''그 사기라는 [[설풍]]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다'''. 물론 이후에 지상콤보를 넣는 것이 가능. 다만 무적시간은 쥐뿔도 없고, 잡기거리는 짧고, 실패시 딜레이는 죽여준다. XIV에서는 삭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