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멘 (문단 편집) == 관련 실존 인물 == * 오오사키 히로시 (大崎裕史) : 라멘 평론가. 라멘 데이터뱅크의 대표[[http://www.ramendatabank.co.jp/|#]], 라멘협회 부이사장[[https://www.ramen-kyokai.jp/about/index.html|#]]이며 현재도 라멘을 열성적으로 먹고 데이터베이스[[https://ramendb.supleks.jp/|#]]를 갱신중이기도 하다. * 야마기시 카즈오 (山岸一雄) : 히가시이케부쿠로 대승채로 유명한, 츠케멘의 원조. 2015년 사망. * 사노 미노루 (佐野実) : 시나소바야의 주인. 까다로운 라멘 가게 운영으로 유명했다. 재료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것으로 유명. 재료의 귀신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라멘에 こだわり를 들인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2014년 사망. * 이마다 요시오(今田吉雄) : 주식회사 그란퀴진[[https://www.grandcuisine.jp/brand|#]] 의 대표취재역. 삿포로라멘 일기일회가 유명하며, 그 외에도 다수의 체인을 가지고 있다. 1996년에 혜성처럼 나타난 아래 3개의 라멘가게에 대해서도 간략히 기술해둔다. 흔히 말하는 뉴웨이브계 라멘에서도 대표로 꼽는 가게들이다. 오오사키 히로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https://www.iza.ne.jp/article/20211105-4O434G2TGFEMHPSSDUKYAYEG5A/|#]] : 세 가게의 공통점은 간장과 조림이라는 일본인에게는 친숙한 재료를 살려 전통적인 맛을 남기면서 새로운 맛을 만들어낸 것. 어느 점주도 수행 경험이 없었던 것이 다행하게도,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라면을 만들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얻었다. (일본 라면 비사) * 야마다 타케시(山田雄) : 멘야무사시. 96년조의 일원. 라멘에 꽁치말림을 사용하는 등 최첨단의 일원. 원래 의류계 출신. 한정라면의 도입자. * 하가 료노리(芳賀良則) : 아오바. 96년조의 일원. 동물계와 어패계의 스프를 섞는 더블 스프를 도입한것으로 유명하다. 중화요리 출신. * 타무라 미츠요시(田村満儀) : 쿠지라켄. 96년조의 일원. 요코하마 담려계(横浜淡麗系)의 창시자. 향미유를 라멘의 주역으로 끌어올린 가게로 유명하다. 탈 샐러리맨. 2011년에도 신선한 가게 3점을 뽑았는데, 다음과 같다. [[https://ra-fes.com/gotouchi/archives/37|#]] * 소라노이로 [[https://soranoiro-vege.com/|#]] : 야채라면이 특징 * 쿠로키 [[https://tabelog.com/tokyo/A1310/A131001/13127743/|#]] : 일식과 양식을 거쳐온 점주의 커리어를 라멘에 붓고 있다. 올리브 차슈, 드라이 토마토 등을 사용한다. * 마타도르 [[http://matador.tokyo/|#]] : 소를 재료로 한 라멘이 특징. 스프뿐 아니라 토핑으로도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