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리가 (문단 편집) == 타 유럽 빅리그와의 비교 == 다른 리그의 팬, 특히 라리가와 인기로 투톱을 달리는 [[프리미어 리그]] 팬들은 "라리가는 어차피 [[레알 마드리드 CF]]와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외 17개 팀의 경쟁력은 매우 떨어지지 않느냐"고 업신여긴다. 국내 프리미어 리그 팬덤을 중심으로 나온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에 비해 강팀이 많아 경쟁력이 높고 재미있다"는 주장은, 국내 해외축구 팬들이 급격히 늘어난 2000년대 중후반이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전성기를 달리던 시기였고 한국 선수들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며 관심도 많이 받고 중계도 많이 되었던 시기였기에 나온 주장이다. 실제로 프리미어 리그는 이 시기에 라리가를 꺾고 UEFA 리그 랭킹 1위를 차지하였다. 그래도 프리미어 리그가 최전성기를 달리던 2000년대 중후반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만 유일하게 꾸준한 챔스 4강권 클럽으로 인식되었고, [* 이 시기 레알은 갈락티코 1기가 무너지며 챔스 16강 슬럼프에 빠졌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라마시아 유스들의 포텐이 터지면서 4강 진출 3번, 우승 2번을 기록하며 라리가의 부활을 알렸다. 비야레얄도 챔스 4강에 1번 진출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중상위권 팀들의 각축장이었던 [[UEFA 유로파 리그|UEFA컵]]에서도 [[세비야 FC|세비야]]가 2연패를 하며 라리가 팀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선수 이적과 지출이 자유로운 축구 리그 특성상 어느 리그건 최상위권 빅클럽들의 우승 독과점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프리미어 리그 역시 1992년 정식으로 출범 이후의 기록을 살펴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절반 가량의 리그 우승을 독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다 이룩한 것이다. 퍼거슨의 은퇴한 이후에는 맨유가 크게 부진하면서, 이러한 경향이 완화되고 있다.] 게다가 2014-15 시즌부터 최근 종료된 2017-18 시즌까지 우승팀과 2위 팀의 승점 차이는 항상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보다 컸으며, 프리미어 리그는 라리가에 비해 중하위권 팀들의 승점차가 크지 않다는 것도 옛날 말로, 2017-18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라리가의 [[UEFA 유로파 리그|유로파 리그]] 진출권 시작점인 5위부터 잔류 마지노선인 17위까지의 승점 차이를 비교해보면 프리미어 리그는 34점, 라리가는 18점으로 오히려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보다 2배 가까이 크다. 하지만 이는 라리가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 팀의 우승 경쟁만이 치열할 뿐, 나머지 팀들은 그 수준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라리가의 1~3위 승점 차이가 적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어차피 그 세 팀만 우승 경쟁을 하니까. [* 라리가 intro 영상에 나오는 선수들도 이 세 팀의 소속 선수들 뿐이다.] 실제로 04/05 시즌부터 22/23 시즌까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이 우승했고, 12/13시즌 이후부터는 이 세 팀이 번갈아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프리미어 리그는 같은 시기 5팀[* [[레스터 시티 FC]] 1번, [[리버풀 FC]] 1번, [[맨체스터 시티]] 7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번, [[첼시 FC]] 5번]이 돌아가면서 우승했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 팀들의 재정 사정이 타 리그 대비 매우 탄탄한 것은 사실이며,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 팀들의 전력이 타 리그 대비 더 좋다는 이야기도 여기서 기인한다. 그러나 이 점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전체로도 매우 압도적이기 때문이지, 타 라리가 팀들이 못해서가 아니다. 실제로 양강을 제외한 타 라리가 팀들 또한 Elo 레이팅이나 유럽 대항전 성적에서 프리미어 리그 팀들보다 우위에 있는 팀도 꽤 있다. 사실 챔피언스 리그에서 프리미어 리그가 강세를 보였다고 하더라도 유로파 리그에서는 꾸준히 라리가의 중상위권 팀들이 강세를 보여 왔기 때문에, (공식적인 클럽 랭킹은 아니나) [[Elo 레이팅]]으로만 본 리그 랭킹은 적어도 1999-2000 시즌 이래 다른 리그에게 1위를 내어준 적이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87343354|없다]]. 그러나 18-19 시즌에는 EPL이 챔스와 유로파 결승을 독식하는 성과를 내면서 EPL에게 Elo 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사실 라리가 중상위권 구단들은 탄탄한 유스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되는 우수한 선수들로 경쟁력 있는 팀을 꾸리고 있지만 불평등한 수익 구조와 그로 인한 불안한 저변, 거품이 매우 많이 낀 부자 구단들의 돈 싸움으로 인해 매년 불안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좋은 성적을 내지만 그만큼 부자 구단에게 선수들을 빼앗기는 일이 잦고 수익 구조도 안정적이지 않아 영입을 통해 비슷한 클래스의 다른 선수로 대체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스 팀이 우수한 유망주를 배출해내지 못하거나 한정된 이적 자금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면 롱런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일례로, 2013-14 시즌 라리가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동안 무수히 많은 월드 클래스 공격수들[* [[페르난도 토레스]], [[세르히오 아궤로]], [[라다멜 팔카오]], [[디에고 포를란]], [[디에고 코스타]] 등이 있다.]을 배출했음에도 여전히 첼시나 맨시티 등 부자 구단에게 선수들을 내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 디에고 코스타가 첼시로 이적한 것을 시작으로 주전 선수 9명이 첼시를 비롯한 다른 구단으로 이적설이 났다.]인 것을 들 수 있겠다. 이 밖에도 [[다비드 실바]], [[하비 마르티네스]], [[로베르토 솔다도]], [[산티아고 카소를라]], [[후안 마타]], [[안데르 에레라]] 등 자금 문제로 라리가 중상위권 구단들이 다른 리그로 배출한 선수들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2016년 기준으로 라리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로 평가받고 있지만 중상위권 구단의 안정적인 수입을 위한 중계권료 경쟁력 확보, 보다 평등한 중계 수익 분배, 자체적이고 안정적인 구단 수익 구조 등의 측면에서 프리미어 리그(중계권료 수익과 이적료 중심)와 분데스리가(자체적인 구단 수익 구조)를 본받아야 리그의 강세가 길게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프리미어 리그 방식과 분데스리가 방식을 라리가가 받아들이기에는 사실 '''스페인'''이라는 국가 특성상 쉽지가 않다. 분데스리가가 자체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독일 특유의 EU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내수 시장과 EU 최대 규모의 인구, 그리고 그 인구가 특정한 몇몇 대도시가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 골고루 펼쳐진 덕에 기인한 바가 크며, 그래서 지역 권역별로 지역 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규모 있는 기업들이 탄탄하게 있는 경우가 많아 구단들은 이런 탄탄한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자체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기에 매우 용이하다. 이런 지역 밀착형 기업들이 해당 지역의 축구팀 스폰서 역할도 자처하는 경우가 많고 그 기업에서 일하는 지역 노동자들의 구단에 대한 충성심 또한 남다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구단이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매우 작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아스피린을 만들어내는 바이어 그룹이 있고, 이 그룹이 소유주와 스폰서 노릇까지 다 해주어서 스페인의 어지간한 구단들보다도 재정 상황이 훨씬 탄탄하다. 반면, 스페인의 경우 세계 5위권에서 노는 나라인 독일이나 영국은커녕 훨씬 규모가 작은 국가인 네덜란드보다도 이런 면에서 오히려 불리하고, 인구 규모도 독일의 절반 수준인 데다 수도인 마드리드와 해안가의 관광지들을 제외하면 영독프에 비하면 도시 권역으로 분류하기 초라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기반산업은 이런 축구적인 고민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EU 기준으로 매우 뒤처져 있는 상황이라 국가적인 골칫거리이다. 이런 지역을 기반으로 장사를 해서 독일의 축구구단 같은 구조를 만들어내라는 건 사실상 사막에서 벼를 재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인 요구이다. 심지어는 스페인보다는 사정이 훨씬 낫다고 볼 수 있는 [[이탈리아]]마저도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이 상상은 비현실적이다. 그렇다고 프리미어 리그처럼 외부에 중계권을 팔아 국가의 지역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리그의 파이를 키워내는 방식도 어렵다. 이는 프리미어 리그의 창설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는데, Pay Per View 문화에 훨씬 길들여져 있는 미국 자본과 미국식 스포츠, 시장 논리가 깊게 개입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영국은 [[영미권]]이라고 하는 문화적인 권역으로 엮을 수 있고, [[영어]]라고 하는 거대한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보수적인 영국 축구 문화가 이를 받아들이기 까지 매우 긴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언어도 다르고 아예 문화가 다른 스페인이 이를 받아들이기는 영국보다도 더 어렵다고 봐야 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파이를 확장해 나가는 데에 있어 세계 공용어인 [[영어]] 대신 남미 전반의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입지가 많이 흔들리고 있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라리가는 더 큰 [[진입 장벽]]을 느낄 수밖에 없고, 가장 크게는 이미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가 노릴 수 있을 만한 위치에 너무나 공고하게 자리잡아 버렸다. 여기에 투자할만한 자본가들 입장에서도 새로운 프리미어 리그 구단을 인수하려 들지 굳이 문화도 언어도 다른 라리가를 키워보겠다고 뛰어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미 첼시에 [[토드 볼리]]를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까지 진입하면서[* 이 컨소시엄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최대 주주이기도 한 구겐하임 베이스볼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는 마크 월터도 포함되어 있다.] EPL의 빅 6 구단 중 4팀이 미국 자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첼시, 아스날, 리버풀, 맨유). 스포츠 메니지먼트와 아예 다른 기반의 자본을 이용해 투자하려는 구단주도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인수 사례에서 보듯 라리가보다는 EPL 쪽이 훨씬 낫다고 여기고 있다. 더욱이 라리가에서 인수에 매력을 느낄만한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은 소시오들이 구단을 이끌 단장이나 회장 등을 선출하고, 마치 기업의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 처럼 구단의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등 다른 자본이 개입되기 쉽지 않은 구조라는 것도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힌다. 구단의 의사결정을 집행할 수 있는 지분의 거래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 구단이 많기 때문이다. 자본가들이나 스포츠메니지먼트 그룹, 혹은 관련 컨소시엄들이 구단의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서 구단의 지분을 사고 의사결정 체재를 독점해 자신들의 철학대로 구단을 운영하고 싶어하는데, 소시오들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이 진행되는 스페인 명문구단들에서 이들이 의사결정권을 갖기 위해서는 소시오들의 지지를 받고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심지어는 한번 선출됐다고 하더라도 과거 바르토메우가 그랬던 것 처럼 성적과 재정적으로 지표가 좋지 않으면 소시오들에게 축출될 가능성도 크다. 경영권에 대한 리스크를 싫어하는 이런 스포츠 자본들이 개입하기 매우 꺼려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1대1로 대응가능한 개념은 아니지만 M&A 시장에서 물적회사인 주식회사가 인적회사들 보다 활발하게 거래될 수 있는 이유와 유사한점이 있다. 심지어 무한책임을 지는 몇몇 사원들만 설득하면 되는 인적회사들과는 달리 라리가 구단의 의사결정권 싸움에는 어느정도 정치적인 입김도 작용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그렇다고 과거의 맨시티나 현재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등 처럼 어느정도 매력적인 다른 중위권 클럽을 인수하자니 이에 대응하는 클럽들도 거의 대부분 소시오들을 중심으로한 의사결정체계를 지니고 있는데다가 심지어 [[아틀레틱 빌바오]] 같이 매력적인 명문구단은 21세기 구단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순혈주의적이고 심지어는 수구적이라는 오해도 받을 수 있는, 스페인의 역사적 맥락에서 바라보아야만 그나마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폐쇄적인 구단도 있어 라리가에 대한 투자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슈퍼리그]] 논란에서 독일 클럽들은 아예 진입 시도 조차 하지 않고, EPL 팀들이 여론이 좋지 않자 빠르게 철수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라리가와 세리에 A 구단들이 아직까지도 포기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이유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 현재 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스페인과 이탈리아 구단들이 가장 크게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라리가는 분데스리가,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와 경쟁을 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유럽에선 [[포르투갈]]과 더불어, 우수한 [[남미]]권 자원들을 유사한 언어와 문화권, 그리고 국적 취득의 잇점을 내세워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영입하기 쉽다는 점이 작용하므로 실속 있으면서도 수준 높은 라리가의 유스 시스템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페인의 경우 비슷한 규모의 다른 유럽 주요국들에 비해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권이 존재하는 편이며, 스페인 내의 소수 문화권이라도 하더라도 본인의 출신지나 문화권에 대하 자부심이 강하고, 수도 [[마드리드]]와 [[카스티야]]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 집권적인 애국심에 대한 저항감이 있는 편이다. 이는 국가대표팀의 관점에선 큰 골칫덩이이고, 실제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그 명성에 비해서 세계 정상을 차지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클럽의 관점에선 타 지역의 프로 축구팀에 대한 경쟁심의 발로가 되기도 한다. [[FC 바르셀로나]]는 말할 것도 없고, [[아틀레틱 클루브]]와 같이 타문화에 대해 극단적으로 배타적인 팀도 존재하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클럽 축구에 있어서는 내부의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2017년부터 '라리가 GENUINE'이라는 [[지적장애|ID]] 축구 리그를 창설하였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라리가 참가팀들 대부분[* 창설 기준으로 사실상 [[엘 클라시코]]의 [[FC 바르셀로나|두]] [[레알 마드리드 CF|팀]]만 빼고 1부 리그 팀 전부.]이 선수단을 꾸려 경쟁한다. '리그' 그 자체를 대표함을 자처하는 1부 리그가 그 브랜드를 이용하여, 심지어 '진짜 리그'라는 의미로까지 지적장애인 리그를 만든 것은 굉장히 독특한 부분이다. 20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에서는 모두 라리가 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라리가의 유럽 대항전 독주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였지만 리그의 쌍두마차였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흔들리자 점점 라리가의 경쟁력과 위상 역시 약해지고 있다. 2018-19 시즌부터 3년 연속으로 라리가 팀이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며 그나마 4강에라도 오른 팀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각각 한 번씩이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리그이기는 하나 과거와 같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PL에게 UEFA 계수 랭킹 1위 자리를 넘겨준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