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라랜드 (문단 편집) === [[북미]] === 북미에서는 [[12월 9일]] 금요일 단 5개관에서 개봉했는데 주말동안 약 85만 5천달러, 한 개관당 평균 17만 천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역대 10번째로 높은 한 극장당 평균 매출액(실사 영화로는 역대 3위)'''을 기록했다! 2016년 개봉작 중에선 가장 많은 개봉 매출액이다. 전체 관객 중 48%는 남성이었고, 52%는 여성이었으며 그 중 53%는 30세 이하의 관객들이었다. 북미에서는 그 다음 주에 200개관으로 확대 상영하고 [[크리스마스]] 이후로 더 확대 개봉할 계획이다. 23일 기준으로 북미에서 885만 9711달러를 벌었다. 북미에서 개봉 2주차에 200개관으로 확대 상영했는데 주말 동안 4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한 극장당 수입 2만 100달러)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비슷한 시상식 시즌의 강자로 평가받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1008개관 더 많은 상영관에서 개봉했는데도 순위는 한 단계 밀렸지만 극장당 매출액에서 압도했다.('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1208개관에서 415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는데 한 극장당 수입은 3441달러에 불과함)[* 단,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순 제작비가 850만 달러에 불과해 3천만 달러인 본작보다 순익분기점이 많이 낮은 편이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전주보다 8단계 상승한 7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서 2주차까지 누적 매출액은 534만 2257달러. 그 외 14개국에서 약 470만 달러의 수입을 추가했으며 2주차까지 해외 매출액은 1130만 달러다. [[12월 18일]]까지 총 1664만 2257달러를 벌었다. 12월 31일 기준 북미 2470만 달러, 해외 1770만 달러 기록 중. 1월 14일 기준 북미 7000만 달러, 해외 35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