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돈(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대중 매체 === [[올림포스 가디언]]에서도 등장하긴 하는데 후반부 초롱꽃 설화에서 원전처럼 황금사과 나무 수호신으로 등장. 백개의 머리를 가졌다는 원전과 달리 평범한 와이번 체형으로 나왔다. 캄파눌라가 도둑대비 훈련을 한답시고 종을 울려댄 통에 계속 왔다갔다하며 불을 뿜어대니 서쪽 산맥 일대가 신들에게 항의하는 문제가 생긴다.[* 어떤 인간도 감히 신의 황금사과를 훔칠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신들 대부분이 캄파뉼라의 행동을 못마땅해하거나 비웃었고 제우스는 한번 더 문제가 터질경우 캄파뉼라를 평생 놀고먹게 만들어주겠다고 다짐할 정도,] 이 때문에 실제 도적이 나타났을때는 은종을 울려도 또 훈련이라 생각했는지 오지 않았지만 캄파눌라가 죽어가며 흘린 눈물에 다시 은종이 울리자 등장해서 도둑들을 처리한다. 마치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는 이야기.[* 그러나 캄피눌라는 장난으로 부른게 아니였던 것과 죽은 뒤라고는 해도 결국 라돈은 왔다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머리가 하나다. 백개의 머리를 일일이 그리는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니지만.[* 다만 위 이미지처럼 라돈을 머리 하나나 둘 정도로 묘사하는 작품들도 있다.] 그나마 원작 만화 1권에서 한 컷 등장하는 라돈은 원전처럼 많은 머릿수로 그려진다. [[파이널 판타지 11]]에서도 나온다. [[DC 코믹스]]에서도 잠깐 출현했으며 라돈 말고도 [[페가서스]]와 [[켄타우로스]]도 같이 나왔다. [[파일:타입문라돈.jpg|width=75%]] Fate 시리즈에서는 헤라클레스가 직접 라돈을 맞닥뜨렸다는 전승을 채택하여,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에서 [[헤라클레스(Fate 시리즈)|헤라클레스]]가 겪은 다른 시련들과 함께 짧게 지나간다. 큰 입 안에서 여러 쌍의 눈이 번뜩이고 있는 모습으로 백 개의 머리를 표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