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니아(아이돌) (문단 편집) == 문제점 == 라니아는 데뷔 초부터 소속사인 DR뮤직의 엉성한 일 처리 때문에 말이 많았다. 더욱 큰 문제는 이것이 진행형이라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탈퇴하는 멤버가 나왔음에도 제대로 알리지 않는다든가 각종 활동이 장기간 연기된다든가. 그 외에 부실한 기획력, 스케줄 공지 조차 안하는 기획사 직원들 등등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일부 팬들과 회사 직원들과의 부적절한 커넥션으로 팬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 데뷔 때부터 계속되어온 악습으로 인해 팬덤은 이미 소속사에 할 말을 잃었으며, 이제 더 이상 거짓말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회사를 믿기가 어려워진 상태. 펀딩 시스템으로 준비한 데뷔 5주년 기념으로 내놓으려던 싱글 'Make Me Ah'의 발매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팬들은 혼돈 속에 빠졌다. 그리고 현재 소속사는 감정이 격해져 비판하는 팬들을 '''악플러''' 취급하며, 명예훼손까지 운운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 --장난해?-- 2010년대에는 잘 안 나가는 걸그룹으로 [[나달렌]]이 있었고 그 직계후배(?) 격으로 잘 안 나가는 걸그룹이 [[라헬베]]인데 라니아는 여기에서 '라'에 해당되며 팀 구조상 '나'에 해당되는 [[나인뮤지스]]와 가장 유사하다. 멤버들의 신장이 큰 편에 속하며 멤버 숫자도 다른 팀들보다 훨씬 많은 데다가 멤버들이 계속 탈퇴를 하는 바람에 진통을 겪은 공통점마저 존재한다. 소속사 딴에는 28년 전통 30여 개의 앨범을 낸 회사라고 공지를 걸었지만, 실질적으로 성공한 앨범은 '''[[빛과 소금(밴드)|빛과 소금]]하고 [[베이비복스]]가 내놓은 앨범들 뿐이라는 점.''' 그후 10여 년 동안 단 한 장의 음반도 성공하지 못했다. 베이비복스 이후 기획한 팀들도 전부 데뷔 1년 사이에 멤버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사실 베이비복스 자체도 2~3차례 멤버 교체가 이루어졌었다.-- 라니아만 해도 활동 9년 동안 수도 없이 멤버 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속시원한 입장 한 번 내놓지 않았다. 컴백 한 번 할 때마다 공백기는 기본 6개월에서 최장 2년 9개월. 그마저도 모두 참패를 겪었다. 그냥 사실상 베복 원툴 회사이며 그 베복마저도 관리하는데 문제를 많이 보여줬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쯤 되면 그냥 멤버를 추려서 새 걸그룹으로 출격하는 것이 나아 보일 지경. 거기다 외국인 멤버라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본래 하던 것 정리하고 먼 타지에서 부푼 꿈을 안고 바다 건너 날아서 왔는데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고 사실상 객원멤버 취급당한 그의 심정은 어땠을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의지와 갱생의 기운이 전혀 보이지 않는 회사와, 다 같은 팬이라는 이름을 걸었지만 갑질을 행세하던 일부 세력들은 앞으로도 라니아 원년 멤버들 뿐만 아니라 새 멤버들의 앞길에도 방해가 될 것이다. 이제 블랙스완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라니아지만 혜미가 재데뷔 한 달도 안 되어 계약 만료를 이유로 팀을 떠났고(이 와중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은 둘째치고) 이후 파투와 레아(라리사)의 불화 논란 발생 후 레아가 소속사로부터 없는 사람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런 문제점들이 개선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요원할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