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뚜따 (문단 편집) === A/S 불가 및 중고 판매의 난관 === 뚜따는 제품을 고객 임의로 파손하는 행위이므로 제조사의 A/S 거부 사유가 된다.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RMA도 거부된다. CPU가 고장나는 일이 매우 적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오버클럭이나 알 수 없는 이유로 CPU가 고장난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는 만큼 A/S나 RMA가 불가능해진다는 점은 뚜따의 최대 단점. 뚜따 이력이 있는 CPU는 중고 판매도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A/S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소유자가 무슨 짓을 했는지 파악이 어려운 물건'''을 정가에 구입하려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 특히 K 버전 CPU는 중고거래 시 수율 또한 중요하므로 기껏 뚜따를 했더니 [[뿔딱]]일 경우 가격은 더욱 하락하게 된다. 그래서 수율이 아주 뛰어나지 않은 이상 정상 제품들에 비해 가격 면에서 상당한 손해를 보게 되며, 푼돈 받고 판 다음에라도 나중에 문제 생겼다고 환불 요청에 시달리는 등 애물단지가 된다. 따라서 가치가 낮아지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고 작업에 임해야 한다. 다만 기본적으로 뚜따 자체가 어느 정도 오버클럭에 대한 잠재력이 보이는 녀석들에 한해서 이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수율 뽑기에 성공한 뒤 뚜따로 온도까지 잘 잡았다면 경우에 따라 프리미엄이 붙어 일반적인 중고 시세보다 오히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