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송합니다 (문단 편집) === 타 지역의 경우 === 다른 지역에서도 동족혐오나 자기혐오는 흔히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이다. 주로 [[대안 우파]]나 [[네오나치]], 그리고 일부 [[극우파]]가 이런 성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서구권의 경우 현재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인한 문화적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라 다문화 정책이 주 타깃이 되며, 우리는 [[유대인]]과 [[무슬림]]에게 지배당하는 열등 민족이라느니 [[아랍인]]과 [[흑인]], [[인도인]], [[중국인]]에게 강간당하는 중인데도 모르는 멍청한 민족이라느니 하는 괴상한 논리로 자신들의 백인 사회를 비난하기도 한다.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범인 아네르스 브레이비크와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의 범인 브렌튼 해리슨 태런트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일본을 단일민족국가로써 성공한 이상적인 롤모델 국가로 칭송하며 부러워한다.[* 이런 부류 중에는 급기야 좌파 성향의 생태주의자들과 [[지구온난화]]를 두고 설전이 벌어질 때마다 "아랍 놈들은 사막에서도 잘만 살아가던데 니들은 왜 그렇게 못하겠다는 거냐"는 아주 상식 이하의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