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군기 (문단 편집) === 개인의 태도 === 항의하고, 직접 맞서고, 당당하게 나서라. 아닌 것 같지만 사실 상당히 맞는 말이다. 똥군기를 행하는 사람들에겐 애당초 논리와 명분이 부족하다. 따라서 항의하고 맞서면 당신이 충분히 말빨로 이길 수 있다. 똥군기를 시전하는 사람들은 모두 100% "어차피 우리 말에 껌뻑 죽고 까라면 까겠지."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이미 모두 인간이기를 포기했기 때문에 인간처럼 대해 줄 필요가 없다. 따라서 그들은 당신을 아주 얕보고 우습게 여기고 있다. 그런데 그런 그들에게 당신이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딴 똥군기를 시전하냐? 어디 해볼테면 해봐"라는 태도로 나온다면 그들은 당황하게 되어있다. 원래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들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게 되는 법이다. 그 이후에 그들이 요구하는 부당한 행동을 전혀 따르지 않고 뻐겨라. 그렇다고 해도 당신이 처벌받는 것이나 불이익 받는 것이 없다. 아싸가 되기 두려운가? __똥군기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매장하고 욕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느니 아싸가 더 낫다.__ 그건 그들이 자신들을 정당화 하기 위한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이곳저곳에 사건을 폭로하고 언론, 학교 대자보(대학교일 경우) 등등 가능한 널리널리 퍼뜨려라. 잘못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보여줘라. "너네들의 똥군기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식으로 맞서라 그건 잘못된 행동이 아니고 정의로운 행동이며 그걸 지켜보는 당신의 동기들도 힘입어 당신을 도와주는 아군이 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예의 바르게 항의하느냐 예의 없이 항의하느냐, 결재라인을 지켜서 항의하느냐 결재라인을 지키지 않고 항의하느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걸 가지고 갈구더라도 그건 그냥 핑계이다. 따라서 이런 막다른 수를 쓸 때는 외부인의 공분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언론에 터뜨릴 것. 물론 여기서 주의할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폭력을 행사하거나 욕설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때는 침착함이 이긴다. 당신이 당당하게 나서면서 할말 다 하면 상대방은 분명 빡쳐서 도를 넘으려 할 것이다. 그걸 고스란히 모아다가 후술할 사법처리를 준비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