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겜/제작원인 (문단 편집) ==== [[캐릭터 게임|캐릭터성만 내세움]] ==== 사실 [[캐릭터 게임]]이라는 것 자체는 쓰레기 게임의 요소는 아니다. 오히려 캐릭터 게임을 표방했어도 잘 만들었다며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받는 게임도 적잖이 있기 때문. 그러나 캐릭터 게임의 개발환경이 쓰레기 게임을 만들어내는 원인 중에 하나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보통 캐릭터 게임의 개발을 진행하는 회사는 [[완구]] 회사 등을 모체로 하는 판권보유사로 이들은 자체적인 게임개발 부서를 갖추지 않거나 혹은 코스트 절감등을 이유로 하청을 주기 마련인데 상품이 한참 인기 있는 때에 맞춰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 무리한 스케줄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고 개발비도 충분히 주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또한 캐릭터 게임자체가 이미 구매층이 어느 정도 안정된 작품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게임의 품질관리에 대해서 느슨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제작사에서는 요구에 맞춰서 무리한 개발을 강행하다가 쓰레기 게임을 만들고 마는 것. 업계에서 이 짓을 가장 많이 해먹은 것이 바로 [[반다이]], 현재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다. 간혹 캐릭터 게임 중 일부는 개발 기간이 예정보다 너무 오래 끌었거나 시작이 늦었거나 하는 이유로 이미 원작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에야 출시되어 영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무조건 쓰레기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프리즈마 이리야]]의 3DS 게임판 같은 발매연기는 할 만큼 해놓고 그 퀄리티는 정말 최악을 달린 게임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