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겜/제작원인 (문단 편집) === 잘못된 개발 인력 관리 === 개발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최소한의 스태프만으로 최단기간을 거쳐서 개발되며 게임의 주된 구매층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여름방학]],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시즌 등에 발매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KOTY]] 스레에는 '''연말의 마물, 여름의 괴물'''이라는 용어가 있다. 꼭 이 시즌에 발매된 게임 중에 무시무시한 수준의 쓰레기 게임이 하나쯤 발매된다는 일종의 징크스. 여름에는 어린이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게임기#s-7|휴대용 게임기]] 부문에서는 여름의 괴물이 자주 등장했다. 만약 성인 대상의 게임인 경우는 보너스 시즌에 맞추는 것이 보통으로 그 밖에도 [[애니메이션]]의 방송등에 맞춰서 [[미디어 믹스]]등을 진행하거나 하는 경우도 많으며 피해자가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악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최대한의 이익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오리지널 작품이 아니라 캐릭터 게임으로 제작하는 것이 대부분. 대표적인 예는 [[메이저 Wii 퍼펙트 클로저]]와 80년대 말 천조국의 '''[[LJN]]'''에서 찍어낸 각종 [[영화]]의 [[패미컴]] 게임들이 있다. 그 유명한 [[아타리 2600]] 버전 [[ET#s-2|ET]]도 '''크리스마스 시즌 이내로 어떻게든 게임을 만들어 내라는''' [[높으신 분]]들의 무시무시한 압력 때문에 희대의 [[쓰레기 게임]]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는 게임 산업을 통째로 몰락시킨 [[아타리 쇼크]]가 터진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 [[The Angry Video Game Nerd|AVGN]]이 200화 특집으로 내놓은 LJN 라이브러리 총정리 3부작에서도 LJN의 미디어 믹스 게임을 리메이크하는 서브 스토리에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까지 게임을 발매하라는 데드라인을 언급한 바 있다. 한국의 사례를 들자면 [[넥슨]]의 경우가 아주 지독한 사례인데 이놈들은 분명 돈을 갈취하려고 게임회사를 운영하는 것이지 게임을 좋아하는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행보로 일관하고 있다. [[던전 앤 파이터]]의 경우 온통 [[DLC]]로 도배하는 바람에 땡전한푼 없는 유저는 정말 최소한의 옵션(마치 [[KOF 94]]의 [[랄프 존스]]나 [[클락 스틸]]같은 느낌)으로만 게임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역시 사정이 다른 건 아닌데다가 그놈은 버그까지 장난이 아니라서 유저들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트리'에 나쁘다는 뜻으로 '똥'이라는 단어를 조합해서 [[똥나무]]라는 멸칭으로 부르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개봉에 맞춰서 제작되는 영화 원작 게임이 여기에 해당한다. 영화 개봉 일정에 개발을 완료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에 6번 문단과 7번 문단의 요소까지 섞일 확률이 높은 지라 높은 확률로 똥겜이 나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