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딸기 (문단 편집) == 다양한 섭취방식 == [[파일:탕후루.jpeg-291.jpg|width=400]] * [[탕후루]]: [[중화권]]에서 딸기로 만드는 간식 중 하나. 단, 딸기 외의 다른 과일로도 만든다. 상술된 대로 현재의 딸기는 2~300년 전에 생긴 것이고, 탕후루는 추운 기후[* 냉장고도 없던 시절이니, 기후가 추워야 끓인 물엿을 바르고 상온에만 두어도 쉽게 굳는다.]에서 살던 [[거란족]]이 시작했다고 알려진 만큼 훨씬 더 오래되었으므로, 원래 다른 과일로 먹던 것에 딸기가 새로 추가된 것이다. 원래는 [[산사나무]] 열매처럼 꼬치에 꽂기 좋게 작고 동그란 과일들이 원조라고 한다. [[파일:딹켘.jpg|width=400]] * [[케이크]] 위에 올려진 딸기: 케이크의 꽃으로 불리며, [[쇼트케이크]] 한 조각에 딸기 1개가 올려져 있는 것은 창작물과 현실 공통의 클리셰이다. 여담으로 케이크 장식용 딸기는 먹어보면 나파주의 단맛을 제외하면 신맛만 나는데, 이는 질 낮은 딸기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사용되는 딸기의 품종이 다르기 때문이다. 장식용 딸기는 사계딸기라고 하는 조금 맛없는 품종의 딸기를 사용한다. 대신 연중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요즘에는 맛있고 꽃도 감상할 수 있는 관하(觀夏)가 개발됐다. 현재는 초촉성재배나 촉성재배가 널리 이루어져 딸기의 제철이 초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갔다. 시장에 빨리 나오면 비싼 값을 받으므로 너도나도 빨리 출하하기 위해 경쟁한 결과. * [[딸기우유]] * [[중국]]에서도 [[사과]]와 [[수박]] 다음으로 인기 있는 과일로 골목마다 하나씩은 있는 과일가게에서 한가득 쌓아놓고 팔고 있다. [[한국]]의 주품종은 L 사이즈인 데 비해 중국은 M/S 사이즈가 주종. 땅이 넓어 여러 기후대를 가진 중국 특성상 대도시에는 사시사철 언제나 각 지방의 제철 딸기가 공급된다. 당도도 높으므로 중국에 체류할 기회가 있다면 국내에서보다 훨씬 싼 가격에 잔뜩 먹을 수 있다. 통념과는 달리 딸기는 꼭 크다고 해서 달고 풍미가 진한 게 아니다. 품종의 평균 크기보다 작으면 영양 공급이 충분히 되지 않아 당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평균보다 큰 경우도 성장촉진제 같은 게 사용되어 과육의 성장만 발달해 맛이 싱거울 수 있다. * [[일본]]에는 딸기와 [[연유]]를 함께 진열해 둔 가게가 많다. 연유는 십중팔구 편하게 짜 먹을 수 있도록 튜브에 담겨 있다. 딸기에 연유를 짜서 발라 먹는 등 딸기에 곁들여 먹도록 하기 위한 판촉 차원의 진열 방식인 셈이다. * 호텔에서는 매년 겨울~봄철에 [[딸기 뷔페]]를 하기도 해서 단 게 극호인 사람들에게는 천국이 된다. * [[잼|딸기잼]]: 오래 보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잼 등을 만들어 먹는 편이다. * 끝물로 [[술]]을 만들기도 한다. * 딸기를 맛있고 오래 먹기 위해서는 어딘가에 접촉하지 않게 담아놓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산 용기 그대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