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딸기 (문단 편집) == 여담 == *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대하여 훈련을 받는 많은 [[훈련병]]들을 냄새로 고문하는 존재라 [[카더라]].[*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교장이동이나 행군시 딸기향이 진동을 한다. 그렇지만 조교들이 딸기농장을 포함한 민간 사유지를 접촉 못하도록 철저히 교육, 감시한다. 건드렸다가 힘들게 고생하는 군인들이라고 좋게 합의하기는 커녕 고소한다고 난리를 쳐서 피해보다 훨씬 많은 것을 요구받았다는 썰을 풀어주더라.] 참고로 [[논산시]]는 시의 마스코트가 딸기일 정도로 딸기를 많이 재배한다. 딸기시험장도 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담양 딸기가 등록되어 있다. 어째선지 논산 딸기는 등록되지 않았다. 담양, 논산이외에도 거창, 청주, 세종등지가 딸기 주산지이다 * 딸기가 많이 나는 지역 중 일부에서는 국도변에 트럭이나 천막을 세워놓고 딸기를 팔기도 한다. 물론 소쿠리 위쪽에만 좋은 거 얹어놓고 그 밑에는 안 좋은 거 깔아놓는 식의 [[훼이크]]를 당할 수도 있으니 꼭 주의할 것. 딸기를 담아서 파는 용기는 다양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흔히 농민들이 담아 파는 것은 빨간 플라스틱 대야이다. * 2015년에 [[인천국제공항]] 직원이 월간지 <샘터>에 투고한 글에 따르면,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딸기가 굉장한 인기라고 한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선호한다는 등 인기가 엄청 높다. 이 때문에 불법 노점상도 성행하는데, 공항 직원들에게는 유명한 '딸기 아저씨'가 있다고 한다. 이 아저씨는 단속을 피해 딸기를 실은 트럭을 멀찌감치 주차하고, 딸기를 판다는 표지판을 들고 서 있는다. 그러면 귀국하는 외국인들이 아저씨에게 돈을 건네고, 아저씨는 몇 분간 사라졌다가 딸기를 가득 들고 돌아온다고. 한국 현지 가격의 2~3배에 파는데도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고 한다. 오죽했으면 공항에 자주 들르는 한국인 지인이 투고자인 직원에게 "은퇴하면 딸기 장사나 해 보시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을 정도. 수확 후 당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비행기'로 실어 수출하고 있다.[[http://www.youngn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47|관련 기사]] * 외국 딸기의 경우 소금물에 30분간 담가놓으면 하얀 벌레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zvgfPsUusmo&t=10|[[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 '벗초파리'의 유충인데 딸기나 [[자두]] 같은 껍질이 얇은 과일에서 주로 나온다고 한다. 국내 한 프로그램에서 같은 실험을 해봤으나 국내산 딸기에서는 벌레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산딸기]]에선 유충이 나왔다.[[https://www.youtube.com/watch?v=tNffH9aVlIE|[[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 다만 실수로 먹게 되더라도 인체엔 무해하다. 소화되어 단백질이 될 뿐이다… * 각 나라의 [[월경]](생리)에 대한 완곡어법 중 '딸기 주간'이라고 하는 곳이 많다. 영미권에서는 Strawberry week, 독일에서는 Erdbeerwoche, 프랑스에서는 C'est la saison des fraises라고 한다. * 딸기 품종 중에는 신맛이 약한 편인 만년설 딸기(일명 하얀딸기)라는 품종도 있는데[* 위에 첨부된 딸기 품종 사진 중 오른쪽 하단에 있다.], 다른 딸기보다 색이 옅어 분홍색에 가깝다. 맛과는 별개로 옅은 색에 붉은색 열매가 알알이 박힌 모양새가 [[환공포증|곰보마냥 착시를 일으켜]] 매우 징그럽다는 평이 많다. * 딸기의 영어인 Strawberry에서 'Straw'가 붙은 이유에 대한 글 [[https://blog.naver.com/nsbnsb21/221177840501|#]] * [[헬로키티]] 모양의 딸기가 발견돼 화제가 됐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9619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