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딴지일보 (문단 편집) === 벙커깊수키(벙커1깊수키+더딴지) === 2012년 말에 더 딴지가 창간되었다. 딴지는 원래 필진에게 고료를 줄 수 없는 영세업체였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2009년 활동한 필진들에 의하면 외부 조력자의 도움으로 원고료가 꽤 쏠쏠하게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최소한 대문에 해당하는 마빡에 올라간 글이라도 원고료를 조금이라도 지불해야 필진들이 늘어날 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유료컨텐츠로 등장한 것. 그런데 그것이 진짜로 일어나버렸다. 딴지일보 까페 벙커1에 가면 벙커깊수키라는 오프라인 잡지를 팔고 있는데 최근 더딴지와 통폐합을 거쳐 온, 오프라인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그런데 2013년 초부터 딴지일보 필진들이 원고료를 받고 깜짝 놀란다고. 인터넷 매체 중 가장 원고료가 높다는 말도 나온다. 기사의 수준이나 퀄리티는 매우 낮아 후원목적으로 판매는 되지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딴지일보의 콘텐츠라는 게 비전문가 필진들의 블로그글 수준인 경우가 많다. 결국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간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