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딴지일보 (문단 편집) === 초창기 === [[파일:딴지일보창간호및제2호.jpg]] 창간호 및 제2호 [[파일:딴지일보1998년8월3주차.png]] 초기 홈페이지 - 1998년 8월 셋째주 1998년 7월 출범 직후의 딴지일보는 사실상 김어준의 개인 홈페이지였다. 거의 모든 기사는 김어준이 혼자서 작성했고 일부 투고기사나 체험담, 합성 사진은 후배들을 족쳐서 얻어냈다고 한다. 당시의 기사는 IMF 직후 대한민국의 사회상을 적극 반영한 정치풍자, 재벌과 수구언론에 대한 조롱, 엽기적인 체험담 등이 주를 이루었다. 실명은 아니라 조선일보는 좆선일보[* 정확히는 '좃'선이라고 썼다.], 김영삼은 기명사미, 삼성, 현대, 대우는 삼승, 헌데, 데우 식으로 표현.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나 [[엄용수]]의 정치인 성대모사 같은 정치풍자적 요소에 [[PC통신 유머게시판]]의 유머작가들 글이 혼합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당시의 기사는 후에 '아날로그 딴지日報' 라는 이름의 총4권짜리 출판물로 출간되기도 했다. 사이트나 기사의 기본 레이아웃은 당시 [[조선일보]] 홈페이지인 "디지틀 조선일보"를 기준으로 했고 폰트는 가는으뜸체[* 웹폰트가 아니라서 가는으뜸체가 설치 안 되어 있으면 브라우저 기본 폰트가 나왔다. 이 때문에 가는으뜸체 설치 안내 페이지도 있었다.]를 사용했다. 사이트 주소의 경우 당시에는 ddanzi가 아닌 ddanji를 사용했다.[* 넷츠고에서 나올 때 주소(www.ddanji.com)가 이미 누군가에 의해 선점되어 있던 관계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넷츠고]]에서 호스팅했을 때의 주소가 ddanji.netsgo.com이다. 이 시기의 대표적 기사로 조선일보의 외신 왜곡 보도 행태를 밝혀낸 [[http://www.ddanzi.com/ddanziNews/616443|'좃선일보 김대충 주필의 지좃대로 영문법']]([[http://www.ddanzi.com/ddanziNews/616449|보조페이지1]] [[http://www.ddanzi.com/ddanziNews/616454|보조페이지2]])이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