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딴지일보 (문단 편집) ==== 크리티카 ==== 딴지 초창기부터 리즈시절동안은 한국 가요계 및 대중문화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한 논설위원 중 한 명으로 98-99년 딴지의 초창기 시절 '음악대기자 김 기자'로 불리다가 2000년 초반 딴지 법인출범 (기업화)을 기점으로 논설위원 '크리티카'로 개명함. 딴지 초기 리즈시절, 딴지일보 섹션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대중음악웹진인 '딴따라 딴지'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 컴백 인터뷰 등)를 총괄 기획하고 만든 딴지 창업 공신인물 중 하나로, 딴따라 딴지 음반레이블 설립하고 김대중정부 시절 돈독해진 한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퓨젼재즈그룹 '카시오페아'의 음반을 딴따라 딴지레이블로 발매하였고, 딴지 라디오방송을 가능케 했던 딴지 레코딩/방송 스튜디오 설계 및 건립, 그리고 공연사업을 기획하고 주도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파토(원종우)가 평직원으로 속해 있던 딴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수장으로 이후 세계적인 퓨젼재즈 밴드 '스파이로자이라' 의 국내 최초 내한공연을 주최했으나 공연적자 등의 구실로 심한 불화끝에 나간 인물. (그 자리를 뒤이어 파토(원종우)가 이어받게 됨.) 곧바로 딴따라 딴지 사업때부터 절친이 된 그룹 '넥스트'의 초대 기타리스트이자 국내 대표적인 뮤직 테크널러지 기업인 이고시스템의 창업주 임창수와 함께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새미디어 진흥회(KAAM) 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시큐어미디어의 대표로 취임하게됨. 동명의 [[크리티카|온라인 게임과는 당연히 무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