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딴지일보 (문단 편집) ==== [[김창규(기자)|김창규 - 죽지않는돌고래]] (5代) ==== 현 딴지일보 편집장. 전 딴지일보 취재팀장이자 부편집장. 필명은 죽지않는돌고래. [[홍석동 납치 사건]]을 비중있게 다룬 탓에 이 사건의 용의자들로부터 용의자 체포 순간까지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 기사와 방송이 추리 소설을 보는 것 같은데 2년 이상 실시간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이 압권이었다. 김규열 선장 사건의 공론화 이후, 홍석동 납치 사건의 범인을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워서 다시 한번 유명해졌다. 인터넷 도박 사건은 제보자를 통해 범죄자를 역해킹해 잡아냈다. 부산 출신. 트위터를 보건데 롯빠인 듯하다. 근데 본인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아부나이 니홍고]]에서 한 말을 보아 야구에는 큰 관심이 없고 야구를 잘 모르는 축빠에 가까운 듯하다. 아외로워(필명) 이용 기자의 증언에 의하면 젖이 크다고 한다.(여유증?) 딴지 라디오 [[그것은 알기 싫다]]에 나와 탐사 보도를 터뜨리거나, 하반신 친일파이자 만화를 그리지 않는 시사 만평가 마사오와 함께 [[아부나이 니홍고]]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이 방송에선 마사오에 의해 여자와 만날 때 술에 약을 타거나 하는 캐릭터로 낙인 찍히고 있다. 실제로는 술을 못 마신다고 하며 공개 방송 당시의 사진을 보면 범생 이미지다. 시크한 기사와 달리 딴지라디오나 필진들 사이에선 옷을 못입는다(방상내피만 입고 다닌다), 얼굴이 빨개진다, SNS를 해킹한다, 데스크를 맡더니 필자를 더럽게 괴롭힌다 등 놀림감의 대상이 되곤 한다. [[그것은 알기 싫다/멤버 일람|그것은 알기싫다 죽지않는돌고래 항목]] [[아부나이 니홍고|아부나이니홍고 죽지않는돌고래 문서]] 2013년부터 너부리 4대 편집장이 마켓과 딴지 라디오 광고 등 영업 위주로 활동하고, 기사 등은 죽돌이 담당했다. 2016년 연말 너부리 편집장이 퇴사하면서 공식적으로 편집장이 되었다. 2017년 2월 결혼했다. 이 때문에 적지 않던 여성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