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옴표 (문단 편집) ===== 큰따옴표 “ ” ===== * 글 가운데 직접 대화를 표시하는 [[직접 화법]]을 사용할 때 쓴다. 옛날에는 세로쓰기에 대해 대화를 나타내는 큰따옴표 대신 [[겹낫표]]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해당 조항이 삭제됐다. >“[[왈도체|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 * 말·글을 직접 인용할 때 쓴다. >선생님께서 “너 밥 먹고 교무실 좀 와 봐.”라고 전해 달라셨어. 위처럼 쓰이는 큰따옴표 안의 문장은 뒤에 붙는 격조사에 따라 서술어도 될 수 있고, 부사어도 될 수 있기에 일종의 체언 취급이다. 인용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인용 표현]]> 문서 참고. * [[겹낫표]]나 [[겹화살괄호]] 대신 큰따옴표를 쓸 수 있다. ([[논문]]의 인용 제외.) >윤동주의 유고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31편의 시가 실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