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딩크족 (문단 편집) == 대중문화 == 딩크족에 대한 [[드라마]]도 간혹 나오는데 대부분 임신해서 딩크족을 그만두거나 입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령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드라마 초반에는 딩크족으로서의 모습을 잘 표현하였으나, 후반에는 결국 입양 및 임신을 하게 된다.[* 사실 주말 드라마의 주된 시청층 특성을 고려할 때 '''결혼해서 아이도 갖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식으로 중장년층의 가치관과 입맛에 맞게 완결하는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5806076|기사]] 그렇지만 아예 딩크족인 캐릭터도 없지않아 있는데 대표적으로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딩클버그]] 라는 캐릭터는 '''아예 딩크족에서 이름을 따왔다'''. [[아 지갑놓고나왔다]]에 나오는 김수진과 김가람 부부의 경우도 의도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았는데 수진은 치킨집 장사를 하면서 [[개초딩|온갖 진상들]]을 다 만나본 경험 탓에 아이 갖는 것을 꺼렸다. 마지막화에서 가람이 흔쾌히 수진의 뜻을 존중해주면서 아이를 안 낳기로 한 대신에 함께 [[강아지]]를 키우자고 제안해서 현재는 딩펫족이 되었다. 로맨스 웹소설 <두 입술 사이>에 나오는 에스메랄다와 알렉산드르 부부는 알렉산드르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둘과 딸 하나[* 마지막화 시점에서 큰아들은 이미 사망.]를 낳았기에 정확히 말하자면 재혼가정이고 에스메랄다는 [[불임]]이다. 불임을 치료할 생각이 없냐는 알렉산드르에게 에스메랄다는 이미 프란츠와 마리아가 있는데 굳이 아이를 더 낳을 필요가 없다며 거절했다. 작가도 에스메랄다와 알렉산드르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지 않느냐는 독자의 질문에 굳이 아이가 있어야만 [[해피엔딩]]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분류:가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