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큐브시티 (문단 편집) ===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 [include(틀:현대백화점)] 원래 [[디큐브백화점]]의 신도림점이었으나 [[2015년]] [[5월 18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으로 재개장하였다. 이로써 디큐브백화점은 거제점[* 이쪽은 신도림점이 개장하기 전부터 있었으며, 2008년에 대성산업에서 오션백화점을 인수한 뒤 이름을 바꾼 것이다.]만 남았다. 인수 당시, 식품관이 스타슈퍼에서 자체 식품관으로 바뀐것만 빼면 디큐브백화점과 동일했지만, 2016년 말에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했다. 다만, 주요 SPA 브랜드인 H&M, ZARA, 유니클로 등 메이져 브랜드의 계약기간이 최대 2026년까지 되어 있어 어느정도 리모델링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제외하고는 현재 모두 리모델링하여 전형적인 백화점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개장시부터 있던 브랜드는 몇 안되고 현대가 인수 하면서 거의 모든 MD 구성을 바꿨다고 보면 된다.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 이 매출금액에 SPA 브랜드 등도 포함되어 있는지는 확인이 안된다. 많은 지적을 받고 있는 동선은 중앙의 에스컬레이터가 빙빙 도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불편하긴 하지만, 메인 입구쪽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층간 이동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이후 이지스자산운용이 디큐브시티를 인수했다. 인수 이후 현대백화점이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도 오피스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길 원한다며, 현대백화점 측에 검토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은 2010년대 중후반 오픈 이후 몇 년간 매출이 꾸준히 상승했지만, 2018년 이후엔 상승세가 꺾인데다, SPA 브랜드 중심 운영으로 인해 코로나 보복소비의 수혜도 빗겨가면서(..) 매출이 회복을 못하고 있다. 게다가 신도림 인근에 신세계 타임스퀘어, IFC몰 등이 자리잡고 있는데다, 더현대서울이 큰 규모로 오픈하면서 매출회복이 요원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각에선 차라리 현대백화점이 오피스 전환 제안을 반길 것이라는(..) 예측이 있을 정도다. 계약도 2025년까지로 되어 있어 재계약을 해야하는 형태인데, 입점 브랜드와 고용된 인원들을 고려해 현대백화점측에서 해당 기간 동안만 운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