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즈니채널 (문단 편집) == 특징 == [[애니메이션]]보다는 ‘틴드라마’라 불리는 [[시트콤]]이 주류로 공략 연령층이 낮은 것과 높은 것으로 나뉘는데, 공략 연령층이 낮은 것은 유치하고 높은 것은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애니메이션도 공략 연령층이 낮아 유치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보기 힘들어질 수 있다. 하지만 가끔 《[[킴 파서블]]》, 《[[피니와 퍼브]]》, 《[[그래비티 폴즈]]》, 《[[완다가 간다]]》, 《[[신비한 개구리 나라 앰피비아]]》, 《[[아울 하우스]]》처럼 어른이 같이 보아도 재미있고, 청소년이나 어른 팬도 많은 애니메이션을 내놓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스타를 키워내는데 엄청난 능력이 있다. 이 레이블을 거쳐간 스타만 해도 [[힐러리 더프]], [[린제이 로한]], [[잭 에프론]], [[바네사 허진스]], [[애슐리 티스데일]], [[조나스 브라더스]], [[딜런 스프라우스]], [[콜 스프라우스]], [[브렌다 송]], [[마일리 사이러스]], [[셀레나 고메즈]], [[데미 로바토]], [[젠데이아]], [[도브 캐머런]],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그러나 이 스타들을 계속 지키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는 편이다. 언제나 그래왔듯 다시 새로운 스타를 키워내면 된다는 마인드가 있는 듯하다.[* 이런 마인드가 2005년 이후, 즉 《[[내 이름은 레이븐]]》, 《이븐 스티븐스》, 《리지 맥과이어 》라는 전설의 시트콤들이 끝나며 주연스타들이 떠나게 되자 2007년까지 팬덤 장사의 암흑기를 맞았었다.][* 사실 서양인들의 성장과 노화 속도가 워낙 빠른지라 디즈니 채널에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다 해도 그 이미지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스타 본인들도 언제까지나 그런 이미지에 갇혀 자기 개발과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으므로 이는 현실적인 정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어릴때 좋아했던 TV 프로에 나왔던 배우를 어른이 되어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