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즈니+ (문단 편집) ==== 론칭 이후 ==== 한국 론칭 직후 SK[* 본래 제휴하려 했지만 넷플릭스와의 분쟁으로 인해 제휴하지 못했으며 이후 SK브로드밴드는 [[Apple]]하고 제휴를 하여 [[Apple TV]]를 서비스 하기 시작했다.]를 제외한 국내 통신사와 연계하여 매우 적극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지만,[* 단순 비율로만 따지면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OTT]] 중에서 광고를 가장 많이, 자주 하는데, 어지간한 [[양산형 게임]]에 필적할 정도로 광고를 찍어내고 있다. 특히 디즈니 플러스가 막 론칭되던 2021년 11월~12월 동안은 유튜브의 광고를 거의 전부 디즈니 플러스가 독점하다시피 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출시 1달 간 지속적으로 일간이용자수가 줄어들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자 중 장기 가입자가 반 이상 되는 것도 특징인데, 마블과 스타워즈 등 해당 컨텐츠를 이전부터 보던 사람만 디즈니+를 결제하는 경향을 보이며, 추가적인 이용자 유입에 한계를 보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7296|디즈니+ 출시 한달…충성팬 확보했지만 기대밖 부진, 왜?]] [[https://news.nate.com/view/20220412n27633?mid=e1100|'부진의 늪' 디즈니+, 이렇게 해서는 답이 없다]]] 이후 [[너와 나의 경찰수업]], [[그리드(드라마)|그리드]] 등의 한국 콘텐츠가 방영되었지만, 주 1회 공개되는 방식에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해 높은 흥행이나 화제성을 얻지 못했다. [[디즈니+/단점 및 논란|자막 및 번역 시스템과 고객 지원으로 인해 지속적인 비판을 받아]] 출시 6개월 후 국내 OTT 티빙보다 낮은 구독자수를 기록해[* [[https://news.nate.com/view/20220412n27633?mid=e1100|기사]]] OTT 경쟁에서 고전 중이다. 2022년 4월 주요 OTT의 이용자 수가 감소[* [[https://news.v.daum.net/v/20220503185144159|기사]]]하는 과정에서 디즈니+는 11.5% 감소했고, 연초 100만 명대였던 이용자 수가 60만명대로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84996?sid=105|기사]]] 2022년 5월부터 한국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배우들의 영상 제작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웹소설 원작 [[키스 식스 센스(드라마)|키스 식스 센스의 드라마판]]은 물론이고, 외화인 [[미즈 마블(드라마)|미즈 마블]]과 [[오비완 케노비(드라마)|오비완 케노비]]의 배우들도 한국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다. 2022년 8월 넷플릭스를 제외한 국내 서비스 중인 다수의 OTT가 적자에 시달려 긴축에 들어갔고[*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82172731|기사]]] 디즈니+ 또한 운영 효율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http://kpenews.com/View.aspx?No=2507632|기사]]] 2023년부터는 기존의 콘텐츠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한국 영화들을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한다. 2023년 1월, 2021년 11월 이후 14개월만에 이용자가 200만을 돌파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9LLV1PJYS|#]] 2023년 6월 16일, IT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투자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아 오리지널 콘텐츠를 발굴하는 디즈니 코리아 OTT 콘텐츠팀 15명이 떠났다고 한다. 또, 업계에서는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잠정 보류됐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6/16/2023061601155.html|#]] 현재 디즈니에서 [[https://www.ytn.co.kr/_cs/_ln_0106_202306151650086977_005.html|아시아 지역 TV채널 또한 폐국]]하는 등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하는 우려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 김소연은 인터뷰를 통해 본사에서 대규모 구조조정과 콘텐츠 축소를 발표하고 있지만 한국에 대한 투자와 콘텐츠 제작 계획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며 철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https://www.mk.co.kr/news/culture/1079358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