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젤게이트 (문단 편집) === [[전범기업]] 연관? === 또한 이번 폭스바겐 사태가 과거에 [[나치]]의 [[전범기업]]이었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고 남겨진 나치의 잔재에 대한 산물이라는 주장을 하는 기사들도 보이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5&aid=0003437641|#]][[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51013.2203118463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593680|#]][[http://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017411937|#]]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강압적이고 수직 지향적 상명하복 위계 질서, 독재적 리더십, 독점, 부정부패, 폐쇄주의, 윤리경영의 단절과 정부 지분, 노동 조합이 감사회를 나눠서 좌지우지하는 전근대적 형태로 운영하는 포르쉐와 피에히 가문의 잔재이기 때문에 언젠가 스캔들과 사고가 터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주장이다. 같은 이유로 [[지멘스]]와 [[포드(자동차)#s-4|포드]] 같은 기업도 전범기업이거나 친나치 성향이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잔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윤리경영의 결여, 부정부패와 관련된 여러 사태가 일어났다는 주장도 있다. 그래서인지 이 사건으로부터 얼마전에 일어난 [[H&K G36#s-5.3|자국의 제식소총의 결함사태]]와 독일 위시한 [[유럽 난민 사태]]를 비롯해 최근 독일에서 통일 이후로 연달아 터져나오는 쌓여있는 문제점들을[* [[최저임금]]문제와 통일 이후 청년실업, 부동산 문제등] 두고 이 사건을 두고 '''[[나치 독일]] 망령의 재림'''이라는 평가를 내릴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