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볼로 (문단 편집) === [[불운]] === 다만 위에서 언급한 전투력과 별개로 그런 강력한 힘을 발휘할 타이밍이 좋지 않았는데, 정말 작품 내내 '''억까란 억까는 전부 당했다.''' 초장부터 암살팀이 배반하여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움직이고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호위팀을 만들었으나 '''하필 그 호위팀에는 [[죠르노 죠바나|자신을 배반할 목적으로 조직에 들어온 신입]]이 있었다.''' 또한 딸을 전수받았을 때도 [[브루노 부차라티|간부]]가 자신을 배신한다는 사실을 예측하고 간부의 배를 뚫어버리고 어깨부터 왼쪽 가슴까지 찢어놓았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살아남아 자신의 딸을 데리고 도망쳐버린 뒤 좀비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어 저항하지를 않나''', 과거에 양쪽 다리와 오른팔을 절단시켜 절벽에서 떨어트린 [[장 피에르 폴나레프|자신을 알고 있는 자]]가 멀쩡히 살아남아서[* 누가봐도 도저히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천하의 디아볼로도 저 장면을 보고 저놈 왜 살아있냐며 경악했다.[[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1148150?orderby=best_id&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A3%A0%EC%A3%A0&range=all&page=12&m=all&t=now|팬덤도 이때는 디아볼로의 심정에 공감해주었다(...).]] ] 이번에는 확실하게 배를 뚫어서 죽여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하필 그 직후 [[채리엇 레퀴엠|영혼을 교체하는 스탠드]]가 나타나서 죽기 직전에 영혼이 교체되어 '''끝끝내 자신을 조져버릴 비장의 한 수를 호위팀에 전해주지를 않나''', 어찌저찌 자신이 화살을 손에 넣을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죠르노 죠바나|3]][[트리시 우나|번]][[브루노 부차라티|이나]] 놓쳐버리고 그 화살은 자신을 배반할 목적이 가득했던 신입의 손에 들어가고 신입은 레퀴엠을 얻어버린다. 또한 어찌저찌 신입을 죽이는 진실을 보고 승리를 직감했으나 하필 신입의 스탠드가 진실을 무효화하는 스탠드였기에 싸움에서 패배해버렸고 결국 '''역대 가장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되었다.''' --괜히 도넛이나 팔다리 베기만 하지 말고 머리 위주로 노렸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