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인사이드/소프트웨어 (문단 편집) === 공식 앱 (iOS, 안드로이드) === 앱 명칭은 그냥 dcinside로, 흔히 공앱이라고 불린다. 초창기 iOS 전용 앱이 있었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 망했다(...). 2014년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 iOS 앱이 업데이트되었으나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떨어지는 성능으로 이용자들의 혹평과 외면을 받는다. DC Wave와 DC Life가 정식적인 제휴를 맺고 스토어에 올라간 이후로는 업데이트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상 사양화되었다. 이후 2016년 3월 31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now&no=252&page=1|디시인사이드 NEW 공식 모바일 앱 오픈!]] ] 새로운 안드로이드 공식 앱이 출시된다.[* 기존 공식 앱과는 디자인이나 UI면에서 별다른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완전히 새로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iOS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듯.]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DC Wave와 DC Life에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하여 출시 초기부터 이전 공식 앱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유저와 활발히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시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결과 단기간에 눈에 띄게 좋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마이너 갤러리, 갤로그, 디시콘 등을 비롯한 PC, 모바일 웹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고, 차단, 테마, 자동 짤방, 꼬리말 기능도 딸려있다. 더군다나 DC Wave가 치명적인 버그를 안은 채로 업데이트되어버렸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쪽은 많은 수가 공식 앱 쪽으로 넘어간 상태이다. DC Wave가 지원하는 일코 모드라든가 UI 접근성, UI 커스터마이징 등 편의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은 존재하지만 앱 제작팀 쪽에서 앱 평가란 등을 주시하면서 그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개선 버전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차후를 더욱 기대해 볼 만하다. --는 개뿔 광고 칸만 늘리고 있다. [[애드가드]] 구입의 주원인-- 안드로이드에서도 디시웨이브가 더 이상 사용 불가하게 되었고, iOS에서도 디시라이프가 종료될 예정이 되면서 서드파티 앱들이 모두 사라지고 공식 앱들로 유저들이 통합될 예정이다. 또 iOS 공식 앱의 경우 메모리 누수가 심각하여 앱을 실행 후 이용하다 보면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이 속속 꺼진다. 심한 경우 공식 앱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전부 죽어 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2020년 8월 현재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 2022년 3월 9일 기준 어째서인지 공앱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갔다. 아마 알바가 실시간 베스트에 몸갤 글을 자꾸 올리는 것이 원인으로 추측된다. 디씨 메인에 여성의 나신이 매번 장식하고 있으니 구글 입장에서 고깝게 본 듯. 실제로 이후 몸갤 글이 더 이상 실베에 올라오지 않는다. 2022년 3월 29일 기준 원스토어에서만 설치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라스트 오리진 등 이미 선정성 관련 검열에 매우 자유로운걸로 유명한게 원스토어라 몸갤 실베가 원인이라는 것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다. 2022년 4월 2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cinside.app.android|설치]]가 가능하지만 구글 정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 버전에서는 실베글 클릭시 모바일웹으로 연결된다. 이에 대해서는 디시 내부에서도 여론이 반반으로 갈린 상태이다. 앱에서 실베가 노출이 되지 않으니 클린해졌다는 여론과 구글 플레이판 앱에서 실베 못본다고 구버전이나 원스토어판을 사용한다는 여론. 구글 스토어에서 내려갔던 구버전 앱은 2023년 4월 18일부터 서비스 종료 메시지를 띄우며 모든 갤러리의 접근이 불가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