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인사이드/문제점/이용자 (문단 편집) == [[우리식 인권|디시식 자유]] == 디시인사이드 유저들 중에는 [[내로남불|본인들의 권리에 대해서만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란, 실질적으로 남을 마음대로 공격할 자유, 특정 집단들을 마구 비하하는 것, 그리고 [[할카스|사이버 범죄]]를 저지를 자유를 뜻한다. 디시인사이드 대표이사 사장인 [[김유식]]은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악플러는 절대 이용자가 아니다. 오히려 선의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선량한 네티즌들을 괴롭히는 범죄자일 뿐이다."라며, "표현의 자유는 욕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가 방종이 아닌지 되새겨 볼 일이다."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0485396|비판했다.]] 또한 김유식은 [[https://gall.dcinside.com/yusik/231|인터넷에 부는 홍어 매카시즘]]이라는 칼럼으로 지나친 [[홍어드립]]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점을 의식만 했을 뿐, [[디시인사이드/문제점#s-3.1|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 [[침착맨]]이 [[침착맨 디시인사이드 내 회원제 필수도입 발언 논란|디시에 회원제 도입을 주장]]하자, 이에 대해 디시 내부에서 크게 반발했다.[* 반발 한답시고 그의 [[패드립|가족들까지 건드리는]] 충격적인 언행까지 나왔다.[[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8310073480563&select=sct&query=%EC%B9%A8%EC%B0%A9%EB%A7%A8&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BGYtghhTRKfX2h4a9Rg-Yhhlq|#]]][* 애초에 침착맨이 회원제 도입을 주장하게 된 계기가 도를 넘는 악플들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