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스코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대한민국]]에서 유행한 시기는 1978년부터이다. 원래 1975년경부터 [[비 지스]]를 비롯한 다양한 디스코 그룹들이 소개되었으나 당시 일명 "다운타운 디제이"[* 대도시에서 나이트클럽/음악다방을 중심으로 음악을 틀던 디제이들을 말한다. 이들은 사실상 당시 새로운 음악의 공급처 역할을 했다.]들 사이에서 유행했을 뿐,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지만 1978년 [[존 트라볼타]]의 [[토요일 밤의 열기]]가 유행한 이후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유행도 한 때, 80년대 중반 이후엔 디스코는 구닥다리 음악이 되어 내세우는 팀이 없게 되었다. 그러다 뜬금없이 2007년 [[원더걸스]]가 복고 컨셉으로 [[Tell Me]]를 들고 나왔고, 크게 히트하면서 청년~중년층까지도 걸그룹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으며, 결국 이는 걸그룹 시장의 파이 자체가 확대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후 2012년 [[크레용팝]]이 제목도 전술한 영화와 비슷한 제목인 Saturday Night로 디스코를 들고 나왔다. 결과는 실패. 하지만 후에 락을 디스코로 편곡한 [[빠빠빠]]로 대 히트를 기록했다. [* 사실 [[빠빠빠]]는 노래가 좋아서 뜬 것 보다는 컨셉이 특이해서 히트에 성공한 케이스이다.] 이후 2020년 방탄소년단이 디스코 장르의 Dynamite로 활동했다. 오늘날 크게 인기 있는 장르는 아니지만 디스코가 유행하던 시기에 고고장, 나이트 좀 다녀본 중장년층들은 여전히 좋아하는 경우가 많으며, 방송인 [[유재석]]이 이런 케이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