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들국화(밴드) (문단 편집) == 기타 == 이외에도 '매일 그대와, '내가 찾는 아이', '제발',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등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곡들. 행진은 전인권의 곡이고 나머지 곡들 대부분은 최성원의 손을 거쳤다. 실제로 이 밴드가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리더는 최성원이었고 심지어 조덕환은 연주 못하고 노래도 못한다고 쫓겨날뻔 한 적도 있을 정도. 그러나 들국화 1집 이후 히트곡은 행진이었고, 전인권의 카리스마적인 보컬에 의해 밴드의 균형이 바뀌면서 해체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비틀스와 매우 비슷한 길을 겪었다 [[응답하라 1988]]에서 들국화의 명곡들이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에서 대중문화와는 담 쌓고 사는 [[최택]]이 들국화의 팬이라는 언급이 자주 나온다. [[콘서트 7080]]에서 [[전인권]]이 밝히길 '들국화'란 밴드 이름은 [[택시]] 타고 가다가 택시기사님께 의견 청취를 듣고 정했다고 하며 코스모스, 들장미 등을 제치고 기사님께서 들국화가 괜찮다고 하셨다고. 그 들국화란 이름도 마침 허성욱이 씹던 [[해태제과]]의 껌 이름이었다. [[분류:들국화(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