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레나이 (문단 편집) === 종족 특성 === || '''나루의 선물''' ||종족 특성: 5초에 걸쳐 시전자 전체 생명력의 20%만큼 대상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즉시 시전, 3분 후 재사용 가능) || || '''보석 연마술''' ||종족 지속효과: 보석세공 숙련도가 5만큼 증가합니다. || || '''암흑 저항력''' ||종족 지속효과: 받는 암흑 피해가 1%만큼 감소합니다. || || '''용맹의 기운''' ||종족 지속효과: 힘, 민첩성, 지능이 113만큼 증가합니다. (레벨에 따라 증가)[* 70레벨 기준] || || '''언어''' ||종족 지속효과: 공용어, 드레나이어를 사용합니다. || || '''선택 가능 직업'''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냥꾼]],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마법사]],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적]],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제]], [[흑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흑마법사]],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주술사]], [[수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수도사]],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죽음의 기사]] || || '''종족 고유 탈것''' ||엘레크 ({{{#0070dd 갈색 엘레크}}}, {{{#0070dd 회색 엘레크}}}, {{{#0070dd 보라색 엘레크}}}, {{{#a335ee 거대한 푸른색 엘레크}}}, {{{#a335ee 거대한 녹색 엘레크}}}, {{{#a335ee 거대한 보라색 엘레크}}}) || '용맹의 기운'은 능력치 1차 능력치를 올려 주는 드문 종족 특성이다. 1차 능력치가 중요하지 않은 직업은 없으며, 특히 낮은 아이템 레벨 때문에 1차 능력치의 가중치가 높은 확장팩 초기에는 이 효과의 덕을 많이 볼 수 있다. 때문에 어느 직업이든 가리지 않고 어느 정도의 효율을 보장받을 수 있어, 대격변 시절 북미 블리자드 컵 예선전에서는 인간과 언데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선택되기도 했다. ‘보석 연마술’은 보석세공 보너스 특성으로, 타 종족의 전문기술 보너스에 비해 수치가 다소 낮다. 이는 함께 출시된 블러드 엘프의 ‘비전 친화’도 마찬가지이나, 일반적으로 보석세공보다 마법부여가 더 쓸모가 많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전설 반지/목걸이가 흔해진 [[어둠땅]]에서는 그나마 보석세공도 입지가 나아진 편. '암흑 저항력' 역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설정반영용 방어 특성이다.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특정 속성에만 적용되는 1% 감소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나마 암흑 속성의 공격을 가하는 적은 게임 전반을 통틀어서 뺀질나게 등장하니만큼 효과를 볼 기회 자체는 많은 편. '나루의 선물'은 시전자의 최대 체력의 일부만큼 지정한 아군을 천천히 회복시키는 사용 기술. 각 회복 주기마다 각종 회복 증폭 효과와 극대화 적용이 가능하며, 생존기가 부족한 직업에게 무난한 회복기가 생기니 나쁠 건 없다. 단점이라면 쿨타임이 길고 일종의 도트힐이기 때문에 자체 체력이 적은 직업이나 폭딜이 몰아치는 등의 위급한 상황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보통은 주요 생존기가 쿨이 돌 때 차선책으로 쓸 생존기로 생각하는 게 편하다. 이와 같이 드레나이의 종족 특성은 직업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평균 이상의 안정성을 부여한다. 큰 약점이 따로 없는 것이 장점이고. 반대로 특출난 장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실질적으로 게임플레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보너스 1차 능력치를 부여하는 ‘용맹의 기운’이므로, 굳이 따지자면 확장팩 초기(=.1패치 이전)에는 인간 등 스펙이 올라갈수록 강해지는 종족보다 조금 더 성능의 우위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