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클로 (문단 편집) ==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급소에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 부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이는 [[시저크로스]]도 마찬가지. 역린의 초기 위력과 명중이 너프 당해서 차라리 이걸 채용하는게 속이 편한 경우가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는 평범한 전방 공격기로 나오는데 드래곤 포켓몬의 주력기로 쓰겠다면 차라리 PP가 많은 [[회오리(포켓몬스터)|회오리]]를 쓰거나 직선기인 [[용의숨결]]을 쓰는 쪽이 이득이다.[* 놀라운 사실은 PP도 용의숨결이 2 더 많다!] 딱히 특출난 특징이 없는 소위 '평타'라 부를 만한 성능인데도 PP가 겨우 10밖에 안 된다는 것이 문제. 그나마 한카리아스는 자력으로 회오리와 용의숨결을 둘 다 못 배우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이걸 써야 하지만, 한카리아스도 알까기를 통해 저 두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술머신으로도 있으니 굳이 써보겠다면 강철 타입 빼고는 전부 1배 이상으로 때릴 수 있다는 점을 살린 범용 공격기로 쓰는 것이 그나마의 활로이다. 그래도 위력은 높은 편이라 PP가 적은 대신에 상대를 확실하게 보낼 수 있는 [[필살기]]다 생각하면 그렇게 못 쓸 것도 없다. 그나마 초불가사의 던전부터는 기본 PP가 18로 탐험대 시절보다 크게 늘어나기는 했고 교배기의 삭제로 교배로 용의숨결을 배우던 포켓몬들도 이제는 이걸 채용해야 할 판이 되는가 싶었지만, 이번에는 회오리와 역린이 가르침으로 풀려서 또다시 콩라인이 되었다. 다만 가르침은 에필로그까지 스토리를 클리어해야 열리므로, 그 전까지는 이걸 자주 쓸 수밖에 없다. [[포켓몬 GO]]에서는 위력 50에 3차징 기술로, [[아쿠아테일]]의 드래곤 타입 버전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발동 속도 자체는 아쿠아테일보다 조금 빠르며, 그 때문에 성능은 드래곤클로가 좀 더 높은 편이다.] DPS는 좀 떨어지지만, 시전 속도와 3차징의 빠른 기동력으로 역린과 충분히 차별화되는 기술. 다만, 너무 아무한테나 다 주면 밸런스 붕괴의 우려가 있는지 역린과 드래곤클로를 둘 다 배울 수 있는 건 망나뇽과 라티아스(레거시) 뿐이다. pvp의 경우에는 맞는 쪽이 강철이나 페어리가 아닌 이상 마냥 맞아주자니 체력이 깔짝깔짝 깎이고 실드를 쓰자니 실드가 아까운 입장에 놓이기도 한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한 방 능력은 매우 떨어지지만, 낮은 에너지 덕에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 채용할 수 있는 포켓몬은 거의 무조건 채용하는 기술. 애니메이션에서는 BW까지의 모든 시리즈와 썬문 한정으로 손톱에 푸른색 혹은 녹색 빛을 내면서 적을 공격하는 묘사였으나, XY와 W에서는 양손에 3갈래의 발톱을 가진 역삼각형 형태의 거대한 양손의 형상을 양 팔에 둘러서 사용하는 묘사를 가졌다. 본가에서 견제용으로 배우는 포켓몬도 많고, 드래곤타입 물리기의 간판기인 데다가 전략적인 묘사가 비교적 쉬운 덕인지 드래곤 타입 기술 중에서는 [[용의파동]]과 더불어 애니메이션에서 꾸준히 출석도장을 찍고 있다. 지우의 포켓몬들 중에서는 에이스 출신인 악비아르가 진화 후 주력 공격기로 삼고있고 W의 망나뇽도 주력으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