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라자M/평가 (문단 편집) === 파이널 테스트 이후 === 파이널 테스트를 해 본 유저들의 반응은 '''의외로 스토리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자체 개발 스토리로 울궈먹기보다는 원작을 따라하는 데 더 중점을 준 듯. 일반 던전을 돈 후에 정예 던전을 돌 때 소설 내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어느 정도는 재현하려고 하고 특정 대화는 이벤트로 나와준다. 스토리는 후치가 OPG를 얻고 타이번의 조수 역할을 할 때 부터 시작된다. 이루릴과 후치의 '친구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화라던지 12인의 다리 사건 같은 메인 이벤트도 재현되어있다. --저와 말이 후치에게 타면 됩니다!-- 또 후치의 스킬명이 '기름젓기'나 '일자무식', '샌슨화'로 정해져 있는 등의 원작반영이 되어있다. 적어도 추억팔이는 할 수 있는 수준. 하지만 이벤트가 게임 내 상황하고 연관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세이크리드 랜드라면서 그림자가 없다고 했는데 맵에 들어가면 그림자가 있고, 샌드맨으로 잠들었다는 운차이는 보스전으로 돌입하며 플레이어를 막아선다. --뭘 더 바란거냐-- --둘이서 대련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바이서스 기사들이 나타난 길시언과 샌슨의 대련이라던가, 일일이 따지면 지는거다-- 이렇듯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과 게임성에 관한 문제는 호불호가 갈리고, 공식 카페 내에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