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문단 편집) === 형태 === * 기본적으로 [[파충류]]일 때가 많다. * 전반적인 형태는 [[악어]]를 닮았다. 몸이 길고 꼬리가 굵다. 입이 크며 파충류 같은 눈을 가지고 있다. * 대체로 [[난생]]으로 묘사되며 드래곤의 알도 자주 등장한다. * 네 다리의 발에는 [[독수리]] 같은 [[발톱]]이 달려있다.(일종의 [[수각류]] 형태) * 혹은 [[익룡]]처럼 두 [[다리(신체)|다리]]로 걸으며 [[날개]][[손]]을 가지고 있다.[* 매체에 따라서 이를 [[와이번]]으로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문서 참조.] * 뒷다리로 직립 [[이족]]보행을 할 수 있고 앞다리는 팔처럼 쓸 수 있다. 손은 날개로도 물체를 집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고, 이족보행이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땅을 집고 [[사족]][[보행]]을 할 수도 있다. * 다리가 달린 [[뱀]]처럼 생긴 형태도 있다. 동아시아의 용이 다리 달린 뱀의 형태다. * 흔히 등에 한 쌍의 날개가 달려 날 수도 있다.[* 이 경우 사실상 6족이다.] * 날개는 새같은 깃털날개가 아니라 [[우산]]의 막이나 [[박쥐]] 같은 뼈대와 막으로 되어있다. * 창작물 등에서는 날개에 깃털이 달린 경우도 있다. * 설정에 따라 날개가 없는 드래곤도 있다. * 피부는 일반적으로 딱딱한 [[비늘]]로 덮여있지만 포유류의 털을 가진 경우도 있으며 [[깃털]]로 뒤덮인 것들도 있다. 대체적으로 '신화 속'의 드래곤은 동아시아처럼 선악을 불문하고 신적 존재로서 뱀 신앙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했다. 단, 창작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박쥐날개의 기호화된 구미/중동 용은 중세 무렵 악마와 결부시키면서 나타난 모든 용의 바리에이션 중 가장 후기형태이다. [[그리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북유럽, 브리튼 지방등의 고대신화의 드래곤은 대개 그려질 때 동아시아의 용이나 [[이무기]]처럼 뱀 형태이거나 뱀형태에 사지가 달린 모습이고 설령 날개가 있다고 해도 박쥐보다는 깃털이 난 새의 날개가 많았다. 대개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동유럽]]의 드래곤이 이에 해당한다. 현대관점에서 드래곤이 거대한 크기를 가지는 것은 위의 [[스마우그]]의 영향도 크지만 [[공룡]]을 비롯한 거대한 동물의 화석을 본 영향도 있을 수 있다. 실제로 13세기 [[폴란드]] 전설에서 등장하는 [[바벨의 용]]은 너무나 강력해 폭약이 든 고기를 먹여 죽였다고 전해지는데, 바벨 성당 문에 걸려 있다는 바벨의 용의 뼈는 실제로는 [[플라이스토세]]에 멸종한 동물들의 뼈이다. 그 중 [[고래]]의 턱뼈를 드래곤의 늑골로 간주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