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문단 편집) ==== 개별 작품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용의 위상|용의 5대 위상]]을 중심으로 세계관 내에서 신적인 존재로 밀어 주고 있는데, [[데스윙]]은 세계를 자신의 날개 아래 불태워 파멸시키려 하는 [[악역]]으로서의 드래곤의 특성을 잘 부각한 캐릭터며, 그에 대응하는 [[알렉스트라자]]는 반대로 자애로운 어머니의 이미지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도 친인류와 반인류 두 드래곤 그룹이 있다. [[몬스터 헌터]]에서는 사냥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적으로 등장하긴 하지만, 이들은 원시의 [[공룡]]에 가까운 존재들이며,[* 판타지 요소가 강한 고룡종 제외.] [[화염]]을 뿜는 비현실적인 공격 역시 '용의 특정 기관'이라는 현실적인 요소로 설명하고 있다. 용의 약점이 용이라는 것도 특정 용으로 만들 수 있는 무기가 가진 '용속성'[* 상당수 팬들은 '이건 판타지 아니냐.'라고 주장하지만, '용에 대한 대항수단으로 용이 분비하는 화학물질' 같은 것으로 제법 그럴싸하게 현실적인 설명이 되긴 한다.]이라는 공격속성으로 재현했는데, 금/은화룡이나 그라비모스 아종처럼 여기에 면역을 가진 놈도 존재한다.(…) [[팬저 드래군]]에서의 드래곤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드래곤과는 매우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예를 들자면 뒷다리가 날개(앞다리)보다 몸 앞쪽에 붙어있다.] 입에서 주로 [[레이저]]를 발사해 공격한다. '''대부분 레벨 1짜리 잡몹보다도 크기가 작은 경우가 많다.'''[* 특히 주인공의 파트너 드래곤.] [[테메레르]]라는 소설에서는 옛날부터 인간이 사육했으며 인간 급의 지능을 갖고 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은 [[유럽]]에선 전쟁용 가축 취급이지만, [[청나라]]에선 인간과 동급으로 대우받으며 [[과거]]도 볼 수 있다. 본격 현대 판타지 도시전설 사이트인 [[SCP 재단]]에도 매우 드래곤스러운 먼치킨 파충류 [[http://librewiki.net/wiki/SCP-682|SCP-682]]가 나온다. 나무위키의 [[SCP-682]] 문서로.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는 드래곤을 타지만, 이는 영화판의 설정으로 원작 소설의 [[투슬리스]]는 소형견만하다. 다른 드래곤들 크기도 사냥개 수준이다. [[판타지 라이브러리]] 중 환수 드래곤이란 책에서 드래곤을 정리해 놓았다. 단 이 책은 파충류형 환수라면 다 드래곤으로 분류했다. [[티폰]], [[라돈]], [[케찰코아틀]] 같이 드래곤으로 정리가 가능한지 의문인 것들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드래곤이 뱀 신앙과 연관이 깊다는 점에서 이해가 불가능한 건 아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엔더 월드의 보스 몹 '''엔더 드래곤(Ender Dragon)'''이 등장. 보스몹이기에 평화로움 난이도에서도 스폰되며(단 공격력은 0이다.) 엔더 드래곤의 대면과 격파가 각각 도전과제로 지정되어 있다. 엔더 드래곤을 격파하고 오버월드로 돌아가는 포탈에 들어가면 스태프 롤과 End Poem이 재생되며 오버월드의 리스폰 지점으로 복귀한다. [[다크소울]] 시리즈에선 바위로 된 비늘을 지녔으며 무의 시대를 지배하는 지배자격인 존재였지만, 태초의 화로에서 소울의 힘을 얻은 [[대왕]] 그윈을 위시한 영웅들과 배신자 시스에게 패배해 절멸당했다. 그러나 바위 고룡의 존재로 보아할 때 극소수는 [[은둔]]해 살아남았던 것으로 보이며, 세월이 지나 고룡을 동경해 용이 되고자 계약을 맺고 수행을 하는 고룡 신앙도 생겼다. [[드래곤빌리지/세계관|드래곤 빌리지의 세계관]]에서는 아예 대놓고 드래곤 자체가 신에 의해 직접 창조되었으며, 인간을 아득히 초월한 신체능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고 '''마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으로부터 신격화 되고 섬김을 받는 성스러운 생명으로 나온다'''. 이 게임의 마스코트부터가 드래곤임에도 불구하고 빛의 성기사를 연상시키는 생김새를 한 [[고대신룡]]이다. 물론 이 세계관에서도 사악한 드래곤은 존재하긴 하지만, 그 경우는 극소수이다. [[몬스터 걸 백과사전]] 세계관에서는 아예 여타 마물들과 같이 [[모에선]]을 쬐어버려 인간을 사랑해서 남성은 남편으로 삼고, 여성은 자신의 동족으로 만들어 버리기까지 한다. 고전적으로는 드래곤이 인간을 해치는 괴물들과 한 통속 정도로만 취급되던 것을 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 따로 없다. 인간과 드래곤의 유대에 기믹에 관한 것은 [[드래곤의 파트너]]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