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켄(롤러코스터) (문단 편집) == 역사 ==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 계보를 잇는 최신작으로 [[독수리 요새]][* 사고로 2009년 1월에 폐쇄되었다.] - [[아트란티스]] - [[파에톤(롤러코스터)|파에톤]] - [[T 익스프레스]]로 이어지는 기함급 롤러코스터의 5번째 주자이다. 기록 브레이커 라인에 새롭게 등장한 주자답게 그 기록만 따져봐도 상당히 많다. * '''[[대한민국]] 최초로 등장한 다이브코스터'''[* 일명 수직 낙하 롤러코스터(버티컬 드롭 롤러코스터)라고 불리는 그 기종이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해본 유저에게는 널리 알려진 유명한 기종.] * '''대한민국 최고의 낙하 높이''' * '''대한민국 최고의 낙하 각도''' * '''대한민국 최고의 주행 속도''' * '''전 세계 다이브 코스터 중 4번째로 높은 높이'''[* 1위는 캐나다 원더랜드의 Yukon striker(75m, 2019년)이고, 2위는 미국 [[시더 포인트]]에 있는 Valravn (68m, 2016년) 그리고 3위는 중국 상하이의 Divng coaster(65m 2009년)이다.] 2018년 5월 1일에 드라켄 밸리에 개장했으며, 시공사는 [[파에톤(롤러코스터)|파에톤]]을 제작한 스위스의 [[롤러코스터/분류/B&M|B&M]]사이다. B&M사의 롤러코스터들은 인버티드 롤러코스터인 [[파에톤(롤러코스터)|파에톤]]과 마찬가지로 규격화시켜 기본 틀을 설계하고, 놀이공원 측이 원하는 구간 추가[* 대표적으로 Zero G roll 구간과 이멜만 턴의 역방향 진행 격인 Dive Loop는 물론 일반적인 버티컬 루프나 콕스크류 트랙도 추가가 가능하다.] 및 변형 등을 거쳐서 판매하는 만큼, 전세계의 다이브코스터들과 대부분의 트랙을 공유한다. 그 예로, '''미국 버지니아의 Busch Gardens Williamsburg에서 가동중인 Griffon과 기본 트랙이 완전히 동일한 기종이다.'''[* 단, Griffon 쪽은 비클 탑승객이 10명씩 3줄로 드라켄보다 6명이 많지만 높이는 드라켄보단 낮은 62m이며, 최고속도 또한 300km/h로 드라켄보단 느리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B&M 다이브 코스터 기종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기록을 가진 스릴 어트랙션이며''', 건설 기간은 기존시설 철거까지 포함해 약 2년이 소요되었으며, 건설비는 약 180억원이다. B&M사 롤러코스터의 가격 치고는 낮은 가격인데, Griffon의 트랙 레이아웃을 그대로 베껴온 덕분에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보인다.[* 레이아웃을 그대로 베껴오는 것은 비용 절감의 대표적인 방법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에버랜드의 롤링엑스트레인과 T Express(스웨덴 Liseberg 공원의 Balder를 벤치마킹한 것)] 지방 놀이동산으로써는 상당한 투자금액이며, 투자가치에 걸맞게 보문호 언덕을 넘어서부터 보이는 거대한 주황색 강철라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경주월드에서 [[파에톤(롤러코스터)|파에톤]] 이후 11년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어트렉션인만큼, 모델까지 고용하여 CG를 가미한 TV광고를 제작하였으며[[https://youtu.be/l3FGYiWbah0|#]], 파에톤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설정이 부가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