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링 (문단 편집) === 다른 [[카드배틀물]]에서 === 유희왕이 최초의 카드배틀물이고 초반에 듀얼링이 나왔지만 후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듀얼 디스크로 전면 교체 되었다는 점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다른 카드배틀물 만화는 대부분 듀얼링과 비슷하게 필드를 확대한 모습의 장치를 사용하거나, 듀얼박스와 비슷하게 현실의 필드와 비슷한 모습으로 카드 게임을 벌이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 듀얼링과 비슷한 장치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예로는 [[배틀 스피리츠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카드파이트!! 뱅가드 overDress|overDress]] 이전의[* overDress 이후로는 듀얼마스터즈처럼 그냥 테이블에서 게임을 진행한다. 유닛들의 싸움은 게임과 아예 별도인 [[그냥 시체|그냥 연출]].]) [[카드파이트!! 뱅가드]], [[빌디바이드 CODE : BLACK/WHITE]]를 들 수 있다. 각각 배틀 필드 시스템/모션 피규어 시스템/배틀 장벽이라는 듀얼링과 비슷하게 카드를 실체화하는 기계,공간이 등장하는데, 그야말로 [[듀얼링]]과 똑같이 생겼다. 다만 카드파이트 뱅가드 시리즈에선 대회같은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파이트은 그냥 테이블 위에서 플레이 메트를 깔아놓고 파이트를 진행하는 편이며, [[카드파이트!! 뱅가드#s-3.1|두 플레이어 '''자체'''가 '행성 클레이'에 나타난 영체라는 설정]]을 채용했다. 다만, 이런 시스템을 구현할 기계가 없는 곳에서 게임을 하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저절로 기계가 생긴다는 연출 문제가 생겼다는 것.(...)[* 후에 [[카드파이트!! 뱅가드 G]]에선 간이형 테이블로 변형하는 파이커를 이용해 외부에서 파이트를 할수 있게 하고 모션 피규어 시스템을 강화시킨 기아스가 듀얼링처럼 스타디움 같은 장소에 설치되었다는 설정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 [[퓨처 카드 버디파이트]] 시리즈 쪽이 조금 특이한 경우로, 듀얼링과 비슷한 장치를 쓰지만 라이트/레프트/센터가 높이 차이로 구분되는 데다 몬스터를 콜하면 필드가 직접 움직여서 콜할 자리를 비우는 연출이 등장하기 때문에 듀얼링에 비해 조금 더 연출이 역동적이다. 다만 상황이 마땅치 않으면 허허벌판에서도 버디파이트를 한다. [[라이브 온 카드리버]]와 마찬가지로 덱을 끼우는 장치를 사용한다는 점 또한 특징. * [[배틀 스피리츠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리즈는 작품마다 다르다. * 소년돌파 바신, 소년격패 단, 히어로즈, 사가 브레이브, 혁명의 가레트, 미라쥬는 듀얼링과 똑같은 필드를 사용했다. * 소드아이즈, 더블 드라이브는 호버보드 비슷한 장치에 탑승하여 날면서 게임을 진행했다. * 브레이브와 버닝 소울이 조금 특이한 경우로, 둘 다 호버바이크 형태의 탈것이 존재하며 이 탈것이 게임 시작 시에 듀얼링에 부착되어 테이블로 변형하는 방식. * [[듀얼마스터즈]]는 그냥 테이블 위에서 게임을 진행한다. 근데 뱅가드 구작처럼 들고 다니는 간이 소형 테이블을 들고 다닌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왠지 드넓은 초원 같은데에 덩그러니 있는 테이블 위에서 당연하다는 듯 듀얼을 개시한다.(...)[* 그래도 이런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아 대회용 스타디움, 듀얼용 신전, 악당들의 기지에서 듀얼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이런 경우에는 모니터실에서 방을 조작해 바닥에서 크리처를 소환시켜 주거나 하긴 한다.]오직 몬스터의 실체화는 '진정한 듀얼'이라고 해서 진정한 듀얼리스트끼리 듀얼을 할 시에만 성립되며, 몬스터가 소환되거나 배틀을 할 경우에 그 상황의 필드를 '''3D 풀 CG'''로 보여주는 방식. * [[위크로스]] 시리즈는 Selector&Lostorage 시리즈의 연출은 [[듀얼마스터즈]]와 비슷하나 일상 속 게임은 간이 게임 플레이트를 사용하거나 카드샵 같은 특정 장소에서 플레이하며, 셀렉터 배틀은 아공간에서 게임을 진행한다는 설정으로 명확히 차이를 두었다. 한편 WIXOSS DIVA (A) LIVE에선 유희왕 VRAINS의 링크 브레인즈 같은 가상 공간으로 들어가서 카드배틀을 하는 걸로 연출 문제를 해소했다. * [[섀도우버스]]는 스마트폰 카드 게임이란 점을 감안하여 기본적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대전하거나 스마트폰과 연동해 배틀 상황을 미니 홀로그램으로 재현하는 소형 기계를 이용해 게임을 진행한다. 한편 섀도우버스 스타디움이라는 장소에서는 상술한 듀얼링처럼 대형 홀로그램을 보여주지만, 당연하다는 듯 팔찌형 장치를 이용해 듀얼디스크 마냥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섀도우버스를 한다. 문제는 '''착용 뱅크신'''까지 존재하는 이 장치가, 듀얼 디스크나 라이브 온의 장치, 슈팅 바쿠간의 건틀릿와는 달리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드로우하는 모습'''밖에 없다보니 연출상 크게 쓸모가 없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