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란달(붕괴3rd) (문단 편집) == 비판 == 공개 이후 리타 로스바이세와 함께 천명을 대표하는 포지션과는[* 마지막 수업 이후로 히페리온의 주역들은 네겐트로피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으며, 이후 요르문간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메이와 레이븐, 천명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리타, 듀란달로 나누어지는 모양새를 보여준다.] 별개로 캐릭터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 상당했다. 듀란달의 주된 비판점은 노골적인 접대와 높은 장비 의존도가 꼽힌다. 듀란달이라는 캐릭터는 “약자는 장비에 의존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단련에 몰두하는 캐릭터로서 근성파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런 설정과는 달리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장비 의존도가 매우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듀란달의 첫 플레이어블인 성휘의 기사 월백은 출시 당시 메타에서 벗어난 성능으로 인해 후속 버전에서 삭야 관성을 통해 간접 상향을 해주었으며, 이후 4.7 버전 신의 열쇠 백화흑연을 출시하여 캐릭터의 성능을 개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플레이어블인 데아 앵커는 아예 운영의 핵심이라 할수있는 연소 스킬이 전용 성흔인 셰익스피어 표류에 붙어있어 성흔의 의존도가 높아서 해당 성흔이 없으면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간의 율자]] 이후로 출시된 대부분의 발키리들은 전용 무기와 전용 성흔 3셋을 요구하며, 전용 무기는 대체가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듀란달은 전용 장비 자체가 캐릭터 운영의 핵심이 되는 경우가 많아 대체가 힘든걸 넘어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줘 장비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평을 받는다. 듀란달의 플레이어블은 추가적으로 신규 보스를 발키리에 맞춰 뜯어고친 케이스가 존재할 만큼 이례적인 접대까지 존재한다. 4.4 버전 데아 앵커와 함께 등장한 얼음 유성의 율자는 테섭 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레인저 십자가를 활용한 다양한 발키리 조합이 존재 했지만, 테섭 막판 패치를 통해 데아 앵커 종결이 아니면 점수가 제대로 안나오도록 설계가 변경되었다. 얼음 유성의 율자는 추후 심연과 기억전장 둘 다에서 출현율이 굉장히 높은 모습을 보여줘 4.7 버전 이전 까지 데아앵커를 제외하고는 고득점이 불가능해 사실상 데아앵커의 판매를 노골적으로 종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4.7 버전 이후로는 벚꽃의 서약 초월의 등장으로 다수의 고득점 조합이 등장했음에도 5.0 버전 신염의 율자가 출시된 이후에야 접대가 끝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