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라 (문단 편집) === 우호관계가 되는 법 === 이 방법은 듀라가 이미 주인공에게 개틀링건이나 총을 발사한 적이 있거나, 주인공이 구시가지의 야수 혹은 듀라의 동료를 이미 살해하였어도 무관하다. 듀라가 있는 탑 위는 가지 말고, 보스 [[피에 굶주린 야수]]를 사냥한다. 이후 나타나는 납치꾼들에게 살해되어 지하 감옥으로 이동한 후, 보스 [[검은 야수 파알]]을 사냥한다. [* 최신 패치 기준 정확한 조건은 알 수 없으나 파알을 사냥하지 않고도 우호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파알을 조우하고 보스전에 돌입하여 사망 후 듀라에게 가면 듀라가 우호 관계를 제안한다]그리고 파알 격파 후 열리는 등불부터 재시작해, 구시가지에 입장하여 '''듀라의 눈에 띄지 않고''' 탑 위로 올라갈 시, 듀라가 개틀링에서 손을 떼고 주인공 방향으로 조금 걸어온다. 이벤트가 발생되면 락온이 걸리지 않으므로 헷갈린다면 락온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이 듀라에게 대화를 시도할 시, 듀라는 이하와 같이 말한다. 파알 격파 후에 듀라를 만날 때까지 구시가지의 야수를 잡으면 안 된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 사실 듀라의 눈에 띄지만 않는다면 잡아도 상관없다. 듀라가 앉은 탑 뒤쪽에서는 아무리 야수를 죽여도 인식이 안 된다. 그리고 파알 격파 후에 한번이라도 듀라의 눈에 띄어 개틀링이 날아온다면 그 회차에서는 다시는 듀라와 우호관계를 맺을 수 없으니 주의. 사냥꾼의 꿈으로 돌아가서 리셋해도 안 된다. ||<:>[youtube(22yoltIjR1I)]|| >이런, 이런... 어떻게 여기 들어왔지? >아, 중요한 건 아니지. >구시가지에는 무슨 일인가? >복잡한 문제에는 관심 없어. 하지만 여기서 시끄럽게 굴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야수들은 위로 올라가지 않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아. >그럼에도 그들을 사냥할 셈이라면, 내가 먼저 너를 사냥하겠다. >알겠나? '구시가지의 야수를 사냥한다'와 '사냥하지 않는다' 중에서 택일해야 한다. 주인공이 후자를 택할 시, 듀라는 이하와 같이 말한다. >그래, 아주 좋아. >난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지만, 한때는 나 역시 사냥꾼이었지. >사냥보다 더 끔찍한 것도 없어. >자네가 깨닫지 못했다면 말해주지... >자네가 사냥하는 것은 야수가 아니다. 그건 인간이야. >언젠가, 자네도 알게 되겠지... >흐음, 이제 그만 가보는 게 좋겠어. >하지만 우선, 작별의 선물이다. 난 더 이상 쓸모가 없거든. >(귀중품 아이템 '화약 사냥꾼 증표'와 제스처 '먼지를 턴다'를 준다.) 대화가 중단된다. 다시 대화할 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뭐지? 이야기를 반복할 필요는 없을텐데. >가라, 말했다. >꿈을 꿀 밤은 길지 않나. 최고의 꿈을 꿔야지. 한편, 주인공이 전자, 즉 '구시가지의 야수를 사냥한다'를 선택할 시, 듀라는 즉시 적대 관계가 되어 주인공을 공격한다. 주의할 점은, 주인공이 듀라와 우호 관계가 된 후 야수를 공격할 시, 듀라가 다시 적대 관계가 되어 주인공을 공격한다. 다만 역시 듀라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야수와 전투하는 것은 상관없다. 전투가 벌어져 듀라가 주인공을 죽일 시 이하와 같이 말한다. >네가 바로 야수다. 너의 지난 행적을 돌이켜보아라. 따라서 듀라로부터 우호 관계 보상을 받은 후 바로 살해하는 것이 이후 구시가지를 재방문할 경우를 고려하면 플레이어의 정신 건강에 제일 이로운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이 듀라와 우호 관계를 맺은 후 듀라를 공격할 시, 듀라가 이하와 같이 말하며 전투가 시작된다. >피 때문인가, 아니면 정신이 나간 건가? >심약한 감정을 싸움에 드러내면... >사냥꾼이 사냥 당하는 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