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둥글게 (문단 편집) == 둥글게 vs 미네르바, [[김유식]] == 둥신은 심지어 2008년 후반기 인터넷에서 이름을 떨치던 논객 [[미네르바]]에게 관심을 갖자마자 미네르바의 예견과는 다르게 시장이 회복세를 타고 미네르바는 신변위협을 받았다며 절필을 선언해 신탁의 위력을 다시 과시하고 힛갤에까지 등극했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642|#]] 2009년 1월 5일 미네르바의 시장 분석력에 관심을 보인지[[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2137367&page=1&search_pos=-2125718&k_type=1000&keyword=%EB%91%A5%EA%B8%80%EA%B2%8C|#]] 단 사흘 만인 2009년 1월 8일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인물이 '''검찰에 전격 체포'''되면서 그의 관심을 받은자는 반드시 파멸에 이르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징크스를 완성했다. 2009년에는 김유식에게 3번이나 관심을 가졌는데 그 결과 김유식이 산 '메이드'의 주식이 개폭락하면서 25억원을 손해보았다고 한다. 둥글게 본인은 자신 때문에 남이 불행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아서 김유식에게 친히 힛갤에 올라간 자신의 게시물을 삭제해달라고 부탁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2167360|원본글]] 허나, 게시물이 아니라 김유식이 삭제되었다. 4월 10일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 ...로 끝날 줄 알았으나 잠시 후 둥글게가 '''김유식씨 실망입니다.'''란 글을 써[[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2519565&page=4&search_pos=-2506970&k_type=1110&keyword=%EA%B9%80%EC%9C%A0%EC%8B%9D|#]] 무죄방면 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돌고 있다. 김유식은 둥글게의 글에 '''*^^*'''란 리플을 달며 기뻐하고 있으며, 이제 뭔 짓을 해도 유죄가 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듯 하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2521139|#]] '''그리고 실제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2166143|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