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문단 편집) == 후속작 == 둠 발매로부터 9개월 후인 1994년 9월 30일, 후속작인 [[둠 2: 헬 온 어스]]를 발매했다. 원작의 기술과 컨텐츠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는 확장팩에 가까운 구성을 하고 있지만, 슈퍼 샷건이라는 대표적인 무기를 추가했고 다수의 중상급 몬스터를 추가하면서 클래식 둠의 게임 플레이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구에 펼쳐진 지옥'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지구에 귀환하는 것으로 끝나는 원작의 스토리로부터 이어진다. 1996년에는 모드 팀 TeamTNT가 제작한 인증 미션팩 [[파이널 둠]]을 출시했다. 또한 1997년에는 미드웨이 게임즈에 의해 제작된 [[둠 64]]를 [[닌텐도 64]]에 출시했다. 파이널 둠과 둠 64는 각각 별개로 둠 2의 스토리를 잇는다. 그러나 이드 소프트웨어가 직접 제작하지 않은 이 두 개의 둠 게임들은 둠 시리즈의 스토리를 논할 때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2004년에는 10년 만의 정식 속편인 [[둠 3]]가 발매되었다. 시리즈의 [[리부트]]로써 오리지널 둠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하지만 현실성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게임플레이 측면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다음 해인 2005년에는 확장팩 [[둠 3: 악마의 부활]]이 출시되었다. 한동안 공백을 두고 2008년에 [[둠 4]] 제작을 시작했으며 2012년경 컨셉 아트가 유출되기도 했는데,[* 당시 제작사는 이를 부인했으나 1년 뒤 주요 개발진들이 사퇴하면서 확인사살. 이때의 둠은 콜 오브 듀티에 가까운 형태였다.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001/read/2015756|당시 유출자료. 댓글 개싸움은 신경 끄도록 하자]]] 결국 이 버전은 갈아엎고 리부트한 둠을 내놓게 된다.[* 글로리 킬은 살아남아 둠(2016)에 도입되었다.] '''[[둠(2016)]]''' 참조. [[둠(2016)]]은 팬들과 비평가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후속작인 [[둠 이터널]]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