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형 (문단 편집) === 지역과 인종에 따른 분포 === || [[파일:ireland.jpg|width=400px]] || || 아일랜드의 두형분포. 중두형 우세. || || [[파일:ci greece.jpg|width=400px]] || || 그리스의 두형분포. 단두형 우세. || || [[파일:Schwidetzky ci.jpg|width=400px]] || || 1970년에 나온 유럽의 두형분포. 대부분 단두형~중두형 우세이며 장두형 우세 지역은 드물다. || 지역과 [[인종]]에 따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흑인]]이 두장폭지수가 매우 낮은 장두형이 많다. 단두형 흑인은 거의 찾기 힘들 정도이다.[* 심지어 동아시아인과 흑인의 혼혈도 단두형인 경우가 매우 드물정도이다.] [[백인]]들은 지역에 따라 단두형~장두형으로 매우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고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장두형 우세 지역은 드물다. 동[[슬라브]]계 및 남[[슬라브]]계 등의 동유럽인이나 중동, 중앙아시아의 튀르크인, 이란인, 그리스인, 북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인들처럼 단두형 우세지역도 많다. 과거 칼튼 쿤[* 이런 학자들의 책은 지금도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각종 유사과학과 엮어서 민족, 인종간 우월의 근거로 사용한다. 웃긴건 백인우월주의자들끼리 싸울때도 인용된다.] 같은 학자들은 알프스 인종과 디나르 인종[* 현재 일부 학자를 제외하고는 코카소이드의 분류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이 코카소이드의 소분류 중에 하나로 전형적인 장두형 인간이었던 노르드 인종(Nordic Race)도 있었는데, 이것이 이상적인 백인의 상으로 받들어지면서 나치가 우수한 아리아 인종의 표본이라면서 잘 써먹었다.]도 두장폭지수가 높은(단두형) 집단으로 분류했었다. [[동아시아인]]들은 대부분 단두형~중두형에 속한다.[* 이마나 뒷머리가 툭 튀어나온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을 속된 말로 [[짱구]]라고 부른다. 하지만 두폭에 의해서 두장폭지수가 결정되고 머리스타일의 볼륨으로 착시가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에 육안과 측정으로 나온 두형이 다를 수 있다.] 과거 한반도는 어땠는지 불명인데, 몇 안 되는 온전한 [[구석기 시대]] 인골인 황석리(黃石里) 인골은 장두형이다. 다만 이 인골은 그 시대에 신장 약 180cm에 뼈도 넙적하고 거대한 등 여러모로 독특해서 일반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두형분포를 종합하면 산악지역, 추운기후에서 단두형이 더 많이 발견되는 경향이 있는데 예외가 너무 많아서 일반화시킬 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