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억시니(밴드) (문단 편집) == 기타 == * 멤버 리슌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돼서 [[아르헨티나]]로 가게 되었다. 이대로 밴드가 사라지나 싶었으나 재구, 헬씨도 아르헨티나로 넘어가 두억시니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성더디는 한국에 남아 본인의 음악적 행보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하였고, 2020년 3월 28일 그라인드 코어 밴드 '[[다이섹티스트]]' 정규 앨범 발매 공연을 끝으로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쳤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아르헨티나로 당분간은 갈 수 없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한국에서의 활동이 연장되었다. * EP 'Sins Of Society'에 수록된 'Oro Y Oro'라는 곡은 멤버 재구가 해외여행 중 먹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없어 화가 나 쓴 곡이다. 러닝타임 31초로 굉장히 짧다.[* 가사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3개 국어로 구성되어 있다.] * Old Noise 는 재구가 회사 생활할때 꼰대한테 당해 기분나빠 쓴 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