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사부일체 (문단 편집) === 상사부일체(2007) === 어찌해서 강남을 차지하고 조직 내에서 서열 2위의 자리에까지 올라 조폭 생활을 계속하는 두식([[이성재]])에게, 두목인 상중([[손창민]])은 조직을 글로벌화 시켜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조직을 일반 대기업을 벤치마킹하라며 두식을 모 대기업에 기부금을 주고 부정입사 시킨다. 그런데 두식의 팔자에는 마가 꼈는지 이 회사도 막장... 특히 두식은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직장상사가 어찌어찌 비리를 알게 되어서[* 실적이 좋지 않아서 만년 대리로 있다가 부당하게 짤릴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상사(과거에는 동기)에게 자신이 발견한 비리를 언급하면서 약간 협박(?)했다. 정의로운 인물이라기보단 그냥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아득바득 버티는 소시민적인 인물이다.] 청부업자들에게 살인에 가까운 구타를 당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되고, 연수원 시절에 교감을 쌓았던 여사원 한수정(서지혜)이 회사 비리에 맞서서 시위를 하려고 하자 그녀를 도와줘야 할지 아니면 무시하고 계속 회사생활을 해야 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성재]], [[손창민]], [[박상면]] 등 배우들 라인업은 화려했고 연기력도 상당했지만 스토리가 개판이라서 그런지 전국관객 88만으로 시리즈 최저이자 제작비 회수에 못미치며 흥행 실패했다. 평가도 X사부일체 시리즈를 끝낸 영화, [[서지혜]]가 이뻐서 보는 영화, [[이성재]] 커리어를 더욱 떨어뜨린 영화로 평가받을 정도다. 결국 시리즈도 이걸로 막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