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리몬 (문단 편집) === [[디지몬 세이버즈]] === 성우는 [[츠루오카 사토시]]/[[서원석]]/[[렉스 랭]] 처음에는 조그맣게 나와서[* [[아구몬(디지몬 세이버즈)|아구몬]]이나 [[가오몬(디지몬 세이버즈)|가오몬]]과 비슷하거나 좀 더 큰 정도.] 강도들의 은행터는 일에 동원되며, 이후 자기보다 큰 지오그레이몬이나 가오가몬의 필살기를 동시에 맞는 상황에 놓이지만, 하필 두 디지몬의 필살기의 사선이 서로 교차되어 공격이 상쇄되는 바람에 살아남았고, 마침 타이밍 좋게 나타난 디지털 게이트로 디지털 월드로 도망쳐버린다. 이 때문에 토마와 건우가 디지털 월드로 넘어가[* 유진은 사후 대처를 위해 남았다가 대장에게 걸렸다.] 두리몬을 추적하는데, 여기선 사람 둘과 디지몬 둘을 태우고도 남을 정도로 거대해진 상태였다. 땅굴을 파서 이리저리 이동하는 통에 건우와 토마가 추적에 애를 먹으나 기지를 발휘해 두리몬에 올라타, 두리몬을 전투하기 좋은 곳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한다. 근데 문제는 건우가 내리면서 디지소울 충전하려고 두리몬 머리를 주먹으로 내려친게 잘못된 건지 갑자기 [[디그몬]]으로 진화해버린다.[* 캡슐진화는 아니다. 일반 디지몬이 캡슐없이 돌연변이적으로 아머체로 진화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 그런데 설정상 두리몬과 디그몬은 라이벌 관계인지라 그걸 알고 보면 좀 거시기한 장면이기도 하다.] 공격력, 방어력, 스피드 모두 두리몬 때보다 높아져 [[지오그레이몬]]과 [[가오가몬]]을 농락하나, 최건우가 즉흥적으로 제안한 두 디지몬의 합체 필살기에 결국 쓰러진다. 이전에 두 디지몬의 필살기가 충돌하는 바람에 살았는데 이번에 필살기가 합체해버려서 당했다는게 아이러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